5월 23일 오후 1시 / 대학로 바다씨어터
혜화역에서 3번 출구로 나가 좀 헤맸지만
극장 아저씨와 통화한후 4번출구에서 뛰어가 공연 5분전에 도착했네요~^^
2번째줄 입구쪽에서 봤는데
오랫만에 소극장에서 편안한 분위기에 본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뮤지컬처럼 노래가 들어가 있고
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언어 빵꾸똥꾸가 들어가
지루함을 깨주긴 했지만
태현이(6세) 수준에는 말이 너무 빠르고
대사 전달이 부정확했던거 같아 아쉬웠어요~

베토벤에 대한 호기심은 생긴거 같은데
마지막에 출연한 아이들과 사진 찍게 했더니
베토벤 역활이 11살 여자아이였던게 더 신기했던듯 해요~ ^^

마로니에공원 옆 아르코 미술관에서
[기억의 풍경] 무료전시도 관람할 수 있어요~
공원에 들려 둘만의 여유를 즐기다 왔답니다~!!
첫댓글 대학로를 언제 가봤는지... 태현이도 많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