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の湖(애수의 호수)
歌 : 氷川きよし 訳 : 演歌守役
자작나무 숲을 빠져나가면
여신상이 잠든 호수
별이 된 그 여인과 올 예정이였지
호수가에 홀로 지금은 뭠춰서 있네
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두번다시 두번다시 두번다시 만날 수 없는 머나먼 사람이지만
바람이 넘나드는 하얀 교회
종소리가 하늘로 울려퍼져요
행복한 세월은 끝이 났지만
이별의 말은 지금은 할 수 없어요
맑게… 청아하게…
마음 마음 마음을 불태웠던 사랑의 환상이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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