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크신은혜를받을려면전적으로나를죽어야만합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 때 하나님의 산 호렙산(시내산)에서 모세와 하나님외 주변에 아무도 없었고 심지여는 짐승들 까지도 그 누구도 얼씬도 못했습니다. 호기심에 가까이 갔다가는 즉사를 할까 하노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인다 했습니다(출애굽기 19:12-13,21). 가까이 못하도록 그만큼 백성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주었습니다(출애굽기 20:19).
엄격하게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불 가운데서 모세와 일대일 독대 40주야를(출애굽기 24:17-18) 여호수와는 수종드는 모습으로 따랐고(출애굽기 24:13/33:11) 선지자로 선택받는 훈련을 미리 하였던 것 같습니다(그가 훗날 모세 다음으로 쓰임 받는 모습을 볼 때....).(신명기 34:5-9>> 모세가 죽기 전에 후계자 여호수아를 안수해서 세우다).
하나님의 거룩한 곳 호렙산에 모세외 접근 금지령을 내렸습니다(출애굽기19:12,23).
왜 그랬을 것 같은 가요? 저는 죄인인 인간의 부정을 막아야만 하기에 인본주의 사상을(광야생활 40년은 온갖 불신으로 퍽 하면 욕구불만하는 1 세대들로 이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립과 2세대들만 들어감) 사전에 다 차단해야만 했었고 하나님의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곳에 아무나 가까이 못하니 준비된 돌판은 모세에게 약속의 계명을 하나님의 성신의 능력으로 두 돌판에 새겼는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기 위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십계명은 모세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방인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믿음 생활로써 이 계명을 지킬 때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까지 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저 하늘에서 내려오기까지 지켜야 할 의무를 모세를 통하여 받게 하셨는데, 다음 세대까지 이여지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 크신 사랑과 은혜는 말로 다 측량치 못하는 모습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영원무궁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모세가 받은 십계명은 한 번의 죄악으로 두 번을 받게 되었는데, 한 번은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기다릴 수가 없어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겨서 실패를 하였고(출애굽기 32장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겼다가 3천 명이 죽는 사건입니다), 모세는 40일 금식 기도를 마치고(출애굽기 24:18, 34:28) 돌아와서는 그 광경을 보고서 분노를 하여 그만 십계명의 두 돌판을 깨뜨려 버렸습니다(출애굽기 32:19).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 죄악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이날에 레위 자손의 칼에 3천 명이 죽습니다(출애굽기 32:26-28). 징계가 끝나고 또다시 두 돌판을 다듬어서 모세는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받는데도(레위기 7:37-38) 이렇게 험난한 과정들이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을 이스라엘의 과정에서 우리들은 보게 됩니다(불순종의 범죄를 짓고서 당연하게 우상을 섬기는 실수들을 반복하는 죄악들을 저와 우리들에게도 끊어버려야 함을 알게 됩니다).
#모세가십계명을받기위한두번째40일금식기도
출애굽기 34:28 KRV
[28]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https://bible.com/bible/88/exo.34.28.KRV
#제사의규례를알려주고예물을드리게하시는하나님
레위기 7:37-38 KRV
[37]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의 규례라 [38]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하신 날에 시내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하셨더라
https://bible.com/bible/88/lev.7.37-38.KRV
#모세가두번째십계명을받은후에는얼굴에광채가나서두려웠습니다(출애굽기34:29-35)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니 얼굴에 광채가 났다는 뜻이 되고 하나님 같은 영광이 비추니 사람들이 두려워서(30) 수건으로 모세를 가렸다고 합니다(33,35).
이렇게 모세를 쓰시는 하나님께서
모세로 선지자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셔서 세우셨고 항상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듣고 배워서 백성들에게 지시하고 백성들은 일제히 아멘 화답을 하는 원리의 신앙생활의 제도가 출애굽 광야 생활이었습니다면 오늘날도 유유상종하는 모습은 별반 다르지가 않습니다.
신약의 예수 하나님이 우리 구주 되심을 믿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지나치게 하나님께 매달려야만 하는 신앙생활의 자세와 태도들 하나님께 온전히 빠져야만 은혜가 임하는 모습들 미쳤다고 할 정도로 예수 하나님께만 붙들여 있어야 하는데 그 일에 목숨 바치는 일에 아까운 인생들은 성경에는 없었습니다. 예수님께 못 바쳐서 안달하는 모습들만 있습니다(성경에 갈등하는 일들은 성장 이전에 모습들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백성들과 중재를 하는 대변인이었습니다. 자기 입장대로 살지 않았고, 하나님 입장 대로 명령을 하달하면 모세가 말씀을 대언하여 하나님 말씀의 순종하는 원리였지만 백성들도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제히 응답하는 믿음 생활이었습니다. 부족한 것은 불평. 불만으로 반역하는 건데 이 모습이 광야생활 40년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광야생활 있다면 이기는 원리는 이렇습니다. 쉬지 않고 말씀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묵상이 되고 묵상은 삶의 통로로 해석하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풀어지는 원리로 하나님이 되심을 통치자 이심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믿음에 담대함을 가지게 됩니다.
⚠️불순물이 담겨진 항아리에 맑은 물을(생명의 말씀을 먹으면) 계속적으로 부으면 차고 넘치면서 불순물은 완전히 제거가 됩니다(말씀이 온전히 역사하도록). 이 원리랑 똑같습니다.
⚠️계속적으로 말씀 사모를 끝없이 하고요. 통찰 할려고 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역사를 하게 됩니다.
⚠️말씀만 하면 신비주의나 사이비 이단에 빠지게 될 확률도 있으니, 세상 정치 경제사 문화 사회사 자연. 생태계사까지 이 땅의 변화들도 끝없이 감찰을 해야 합니다. 모든 이 땅에 벌어지는 일은 우리 하나님께서 통치 지배를 하시니깐 그분의 역사를 이해를 하는 것이 됩니다.
⚠️당연히 말씀보다 초월하는 이 땅에 그 어떤 것들이 없습니다. 있다면 불순한 것이고요. 하나님외 사탄의 잔여물이 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광야생활 40년의 습성을 고치려면 한 인생이 80이라면 적어도 남은 인생은 하나님께 빠져 있어도 변화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20 때에 성령을 받고서 광야생활을 지금까지 30년이 넘었거든요. 이렇게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토다는 분들은 대부분 욱하는 마음을 다 가지고 있고요. 저 뿐만 아니라 어떤 곳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에 욱하는 습관을 그 몸에 배어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은 쓰는 이유는 저부터 은혜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욱하는 성질을 고치려고 은혜받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기를 원해서 매순간을 눈물로 통회자복하기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엘리야가 3년 6개월 동안 가뭄에 이스라엘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니 비가 오고 그 심정으로 살려고 하고요. 예수님처럼 겟세마네 동산의 마지막 기도하는 심정으로( 핏방물이 되도록) 기도를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살립니다. 능력이 임합니다. 예수님 마음을 통찰하게 말씀을 지속적으로 연구 탐구를 하여 숙지하고 성령 충만으로 살려고만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가르치는 진리의 모습들인데요. 쬐금 아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언제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씀은 모세처럼 하나님께만 매달리라는 말씀입니다.
12제자들처럼 선지자들처럼 바울처럼......
그 내용을 요약한다는게......🙏🏻
이해는충분히 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