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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봉사회 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는 지난 10월 23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을 했다.봉사회는 당 복지관 배식봉사를 매월 한 차례 활동을 한다.
메뉴 : 찰 보리밥, 인삼 닭곰탕, 오이 도라지무침, 견과류 멸치볶음, 포기김치
배식봉사 당일이 24절기 중 열여덟 번째 절기 상강(霜降)이었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서리가 맺힌다는 절기이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일교차가 크다. 아침 기온이 쌀쌀했다. 목을 따뜻하게 하고 복지관으로 향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복지관 안내 데스크 작은 창구 앞은 식권 매진 안내판으로 가려져 있었다.
경로식당 앞 다용도실에서 환복을 하고 식당으로 들어가 조리사들과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고 조리실에 가지런히 정리되있는 인삼, 도라지, 오이, 대파 등을 조리사의 안내로 반찬 쓰임새에 맞게 얇게,작게,총총 썰었다.대형용기에서 끓고있는 닭을 건져내어 냉각을 시킨후 손으로 잘게 찢어 손맛을 더했다.
배식전에 뚝배기에 손질된 닭고기, 인삼, 대추, 계란 전, 마늘,파 등,고명을 얹어 360개 뚝배기를 채워 준비했다.
배식을 하며 뜨거운 닭곰탕 국물 데임을 방지하기 위하여 봉사원들은 배식을 하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하며 뚝배기를 배식판에 얹어주고 홀 서빙 봉사원들도 배식대에 가깝게 위치하여 어르신들의 거동을 살폈다.
뜨거운 국물에 밥을 말아 몸속으로 따끈한 국물이 들어가니 어르신들이 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았다. 식당안 의 자리 순환도 기다림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했다. 따뜻한 배식을 마치고 식당 정리를 하고 봉사 활동을 마쳤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