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중장년층은 퇴직 후 급격하게 줄어드는 소득과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변화때문에 퇴직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매경 생애설계센터는 4050대 중장년층이 퇴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퇴직 후 삶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퇴직예정자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1일 차에 변화관리와 재무, 2일 차에는 건강과 관계, 3일 차에는 여가와 커리어·재취업 총 6개 영역의 강좌를 듣는다. 수강생은 강좌를 들으면서 각 영역별로 워크시트를 작성한다. 3일 간의 퇴직예정자 아카데미가 끝나면 작성 완료된 워크시트는 수강생 본인의 생애설계안이 된다. 이를 통해 교육이 끝난 후에도 수강생은 스스로 생애설계를 실천 및 점검하여 퇴직에 대비할 수 있다.
한편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는 대한적십자사, 사학연금 등의 공기업과 KT ENGCORE,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내년 2020년에는 그 대상을 넓혀 생애설계 교육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직예정자 아카데미에 대한 문의는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또는 한국생애설계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