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0231111 날마다기막힌 새벽 #1378
"하나님의 사랑하는 동역자"
이사야서 65장 17절 ~ 20절
"저와 함께 날기새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예수 믿으세요? 왜 믿으세요?
제가 가끔 날기새때 하곤 했지요....
왜 예수를 믿는가를 분명히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부자될려고 세상에서 승리하고 성공할려고?
이것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할수 있는 일이에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구원입니다...
세상이 다른 것은 다 비슷하게 쫓아 갈수 있지만
세상이 우리를 구원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바로 구원입니다..
구원은 단순화 시키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왜 예수 믿으세요하면
하시던 말씀이 "천당갈려구"였어요...
굉장히 단순하지만 정확한 겁니다...
예수는 천당갈려고 하나님 나라 들어갈려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나라 들어가는것 정말 중요하지요..
그 다음에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는 일에
우리도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에요....
저는 지금 죽어도 구원을 얻었거든요...
제가 암선고를 받았어도 그렇게 두렵지는 않았어요...
죽으면 천당하면 되지라고..정말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 이세상이 좋을까요? 하나님나라가 좋을까요?
비교할수도 없죠 하나님나라가 당연히 좋죠...
그런데 구원받은 우리들을 데려가지 않고 이땅에 남겨놓을까요?
그것은 새하늘과 새땅을 이땅에서 이루어가시는데...
함께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남겨두시는 것에요...
이것을 바로 선교라는 것이지요...
제가 마지막 목회를 하면서 내 세웠던것이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새하늘과 새땅을
건설하는 일에 쓰임받는 거에요....
성전을 건축할수 있는 돈을 가지고 학교도 세우고
열매나눔재단도 세우고 인터네셔널이라는 재단도 세워서
탈북자 노숙자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창업할수 있어 그들이 스스로 먹고 살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이 수고한데로 먹는 것이 복이다라는 말씀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제일 먼저 한일이 신용불량자들에게 300만원씩
신용대출을 해주던 것이었지요...마이크로 크레딧...
사회경제와 기독교경제가 모양이 비슷한것 같지만
달라요...하나님의 경제를 이땅에 한번 실행해 볼려고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기업도 만들고 그랬어요...
이 일은 잘 안되도 문제지만 잘 안되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요즘 캄보디아 필리핀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일들
이 일들이 전부 어디서 왔냐하면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뒹구는
하나님의 나라 이 말씀에서 출발한 것이었어요..
강한자가 약한자를 도와서 그들이 서로 벌어먹게 하는것...
이렇게 일을 하니까 목사가 복음을 전해야지
무슨 공장을 세우고 카페 식당을 만드는 일을 하냐고
씨를 뿌려야지...라고 말할때 저는 씨뿌리기 전에 해야 할일이
먼저 밭을 갈아야하는 거에요라고 말했어요...
밭도 안 갈고 씨를 뿌리는 것이 뭔줄 아세요?
씨도 안 먹이는 소리라고 그래요....
제가 이 일을 하는 것을 복음을 씨를 뿌리기 위하여
밭을 가는 행위입니다....
저는 공장을 세우고 사업을 할때 세운 원칙이 전도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전도하지 않는 이유는 전도하기 위해서라고
역설적인 말을 했습니다...
목사가 도와준데 이사장이 목사래 이러면
이들은 교회 나가 줘야 겠네라고 생각을 해요...
교회는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가주는것이 아니에요...
그 방어벽을 무너뜨려야 해요...
전도얘기 교회 가란 얘기 안해요...저사람들 이상하네..
하고 물으면 우리는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이런것입니다라고 이 한마디만해요...
여러분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갈려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하나님나라 새하늘과 새땅건설하는데
쓰임받는 우리들 다 되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히브리서 3:6)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는 모세가 살았던 과거나 예수님이 이 땅에 사셨던 그때뿐 아니라 오늘 이 아침에도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통치자이시며 우리의 부양자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아들이시고 우리는 종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속(household)입니다. 모세는 이 가속들 중 한 명이고, 그는 그의 선지자로서의 사역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동료 종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소유주이시며 통치자이시며 부양자이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그분의 집이라고 말함으로써 결론을 짓습니다—"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우리는 천국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속의 일부라는 증거는 우리의 소망을 내어던지지 않는 것입니다—히브리서 10:35절은 말씀하기를,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우리는 무관심과 불신으로 흘러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같은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예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을 통해서요. 이는 예수님 안의 확신과 자랑을 만들어내는 소망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소망합니까? 여러분은 어디서 확신을 찾습니까? 여러분 안에서입니까? 빈틈없는 투자 안에서입니까? 운동 프로그램 안에서입니까? 열심히 일하는 것을 통해서입니까? 행운을 통해서입니까?
오늘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입니다. "예수를 생각하라." 그리고 예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속의 일부가 될 것이고, 그는 여러분의 창조주요 소유주요 주인이요 돌보시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