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Aton - 사랑의 조건

[Light workers]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Charity)이라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임을 느끼지 않니?
사랑(Charity)은 무조건 준다고 해서 다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받을 대상이 어떠한 조건(條件)없이도 받아들여야만 그 사랑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단다.
지금의 너희들은 사랑조차도 돈이라는 물질로 사고팔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그러고들 있다만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철부지 어린아이와도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란다.
사랑은 어떠한 조건도, 어떠한 목적도, 어떠한 뜻도 내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바라고, 너희들에게 무상(無償)으로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단다.

너희들을 사랑으로 이곳 지구까지 보내어 지금까지 함께 해 왔었고, 설사 너희들이 나에게 관심조차,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해도 개의치 않았으며, 설령 나에게 적대적인 마음과 행위를 했다하여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단다. 
오직, 너희들의 마음속에 나의 영이 온전하게 자리 잡아 나의 자녀됨을 깨달을 수 있기만을 고대해 왔었고, 너희들에게 나의 존재와 나의 진실을 전해주려 보낸 나의 자녀들을 너희들은 곡해(曲解)하여 외면하고 또는 폭력을 행사하였으며, 나와의 거리를 더욱 멀어지게 하여 왔음이 지난날의 너희들의 역사였단다. 
나의 사랑과 나의 교리를 가르친다는 목적으로 모인 너희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것에 열들을 올렸고, 그 뜻이 같지 않다하여 서로가 원수 대하듯이 하여 온 것 또한 너희들의 역사였으니 무엇을 더 말하겠느냐!
수많은 배역(背逆)된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고, 현재도 저질러지고 있으며 많은 나의 자녀들을 사랑에서 더욱 분리시키고 있음이 너희들의 현실이란다.
사랑을 전하고 외치는 메시지들과 자녀들은 오히려 거짓메시지와 거짓자녀들로 인해 더욱 고립되어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너희들과 나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단다. 
천상에서 너희들에게 부어주고 있는 사랑의 에너지는 마음만 열면 어떠한 조건이 없어도 다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데도 그것을 외면하거나, 거부하거나, 아직도 모르고들 있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자녀들이 극히 일부분임이 마음을 아프게 한단다.

지구의 대변환이 눈앞에 다가와 있는데도 너희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저마다 물질세계에 묶여서 그 세계가 전부인 것처럼 취해 빠져나올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있음이니, 어찌 안타깝지 않느냐!
너희들을 위하여 지금 이시간도 많은 나의 일꾼들을 통해 소식들을 전하고 있으니 마음을 열어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단다.
이것은 너희들을 3차원 물질의 풍요를 위함이 아니라, 너희들의 영적(spiritual)인 풍요가 우선임을 알게 하는 것이요, 또 나의 자녀됨을 깨닫게 하는것이 우선임을 알게 하는 것이요, 지구가 빛의 세계로 들어가려 하고 있음과 너희들도 함께 들여보내려 하고 있음을 알게 하려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내 앞을 떠나 이곳에 오기 전에는 모두들 사랑지체였었지만, 너희들의 영적 진화와 훈련을 위해 잠시 닫아두었음을, 그것이 조건 없이 열리고 있음을 전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가슴이 진동하고 가슴이 열리며, 가슴이 사랑으로 넘쳐나려 하는 것이 바로 닫혔던 문이 개방되는 것이니, 지난날 너희들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기억하여 자신들의 정체성(identity)을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단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니란다. 많은 시간을 너희들은 활용하지 못하고 낭비하며 허비하여 왔음이나, 지금이라도 지체 없이 준비한다면 회복하고 남을 것이란다. 

지구의 환경이 변하고 주변 식물들과 나무들, 곤충들과 새와 동물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 보거라.
이들은 지구의 변화에 발맞추어 정확히 보조를 맞춰서 함께 하고 있음과, 지구 어머니 가이아(Gaia)를 도와서 변화에 동참하여 도와주고 있음을 만물의 영장이라는 너희 인류들만이 눈 뜬 장님처럼 모르고 있다는 사실과, 오히려 눈을 감고 외면하고 있음이 저들의 노력을 헛수고로 돌리고 있음이란다. 
곤충들 중에 너희들이 꿀을 채취하려 키우는 벌들을 보려무나.
너희들은 벌들이 가져온 꿀을 그냥 빼앗아 왔었지만 아무 불평 없이 너희들에게 무상(無償)으로 제공하여 왔단다.
저들이 집단으로 집을 떠나는 것은 지구 어머니 가이아(Gaia)의 부름에 응답하여 모두들 이동하는 것이란다.
하지만 너희들은 집단 폐사했다느니, 양봉이 망했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음이니, 벌들이 너희에게 그 동안 수고비를 달라하더냐!
오히려 너희들에게 지구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지 않더냐!
나무들을 보려무나. 무성한 여름철에 나뭇잎들이 모두 낙엽이 되어 떨어지거나 나무 외피들이 동시에 박피하여 새 옷들을 갈아입는 것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있음이니, 감사하지 않느냐!
동식물들을 지구에 유입시키면서 너희들과 친구처럼 지내게 하였었고, 너희들에게 잘 돌보아 주라고 하였는데 너희들은 그렇지 않고 저들의 것을 빼앗고 착취하면서도 감사할 줄 몰랐으며, 수없이 죽이고 저들의 육체를 섭취하였음에도 감사한 줄 모르고 지내왔단다. 
너희들의 친구로서 봉사하던 고양이와 강아지, 각종 동식물들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여 가차 없이 버림이 지금까지의 너희들의 모습이었단다. 
너희들에게 보상을 요구하거나, 원망하거나, 너희들에게 카르마(Karma)를 방출하지 않음은 이들은 가이아 여신(Gaia Goddess)에게 순응(順應)하여 사랑의 질서를 알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물질세계가 곧 문을 닫으려 한단다.
더 이상 그곳에 마음을 담아 미련을 두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단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미련 때문에 마음을 정리할 수 없다면 물질세계와 같이 정리될 수밖에 없음을 알리는 것이란다.
지구는 3차원의 세계를 종결하고 4차원의 물질로 들어섰음이니, 4차원의 물질세계를 배워야 한단다. 
너희들의 영의 세계(world of spirit)는 4차원을 지나 5차원의 세계로 들어감이니, 하루빨리 적응하지 못한다면 같이 갈수 없음과, 종결되는 세계와 함께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란다. 
지구에 살고 있는 너희들은 겉모습은 모두 다 같게 보이지만 속의 모습은 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영의 상태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영의 성장 결과에 따라 너희들의 진로가 선택될 것이란다. 

 
지구는 3차원의 공부를 위하여 들어온 존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이라.
하지만 현 시점에서 3차원의 공부를 모두 이수한 존재들은 얼마 없다는 것과, 공부가 완료되지 못하여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편입되어 나머지 공부를 계속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공부가 더 이상 지구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과, 이번 인생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란다. 
이제 가을학기가 모두 끝나 종합평가가 모두 종결 되었음이니, 상위학교로 진학하는 학생과 계속해서 공부해야하는 학생으로 분리하여 나뉜 것이란다.
이렇게 분리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단다. 
그동안 너희들에게 학교와 선생님과, 교재와, 자료와, 다양한 조건들을 제공하였고,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였음이니,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단다. 
오히려 학기의 마무리를 잘해서 다음과정을 잘 준비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본단다.
지구에는 학교로서의 모든 역할이 종료되었고, 이번 학기를 끝으로 문을 닫는단다.
멋지고 아름다운 새로운 학교로 다시 태어나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 기존 건물들은 철거하여 새로운 교정과 건물을 지을 예정이란다. 
철거 전문가들이 들어와 대기하고 있으며,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한 건축가들과 전문가들이 들어와 대기 중에 있단다.
이제,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교정을 비우고 방학에 들어가며,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해갈 것이란다. 
지구에 새롭게 들어설 학교에 배정되어 배움을 계속할 학생들도 있으며, 다른 학교로 전학 가거나 가고 있는 학생들도 있고, 상급학교로 진학하러 떠나는 학생들도 있는 것이란다.
철거와 건축을 위하여 들어온 일꾼들은 지금부터 철저하게 점검하여 일정과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어야 하며, 이동하는 인류들을 위해 들어온 수송팀들도 최선을 다해 임해주어야 한단다. 
모든 일꾼들이 최선을 다해 일해주어야 예정대로 차질 없이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단다.

지구는 5차원의 학교(school of five dimension)로서 새롭게 태어날 것이며, 3차원의 학교는 종료되었고, 4차원의 학교가 진행 중이지만 5차원을 위한 임시학교로서 이번 기간이 마지막이란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와 에너지들을 잘 받아서 후회 없이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스스로들이 세웠던 목표와 계획들이 잘 성사될 수 있기를 바란단다. 
그래서 그것이 성사될 수 있으려면 사랑이 기본이 되어 펼쳐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과, 본인에게 적용된 모든 에고(ego)와 카르마(karma)가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란다. 

아무 조건 없이 사랑을 받아라!
그리고 그 사랑으로 가슴을 가득 채워라!
가득 채워진 사랑을 조건 없이 나누어라!
이것이 너희들의 하느님인 내가 부탁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사랑지체로서 거듭 태어나, 실천하는 자녀들이 된다면 지구는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보석과도 같은 행성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란다.
너희들이 진화(evolution)를 위한 영적상승(spiritual ascended)을 하는 것은 나에게로 오는 길이지만 그것은 결국 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란다.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로 올 수 없는 것이란다. 
우리 은하에 살고 있는 존재들 또한 은하의 역사와 함께하며 공부를 하였다만 그 정도의 노력과 시간으로는 사랑을 알 수 없단다.
지금까지 은하의 역사동안 너희들의 모든 것들을 지켜보면서 가야할 길이 멀었음을 알게 되었단다. 

 
너희들의 지구 어머니 가이아(Gaia)가 걸어온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음이 너희들의 모든 역사 속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고, 또 상승을 위한 희생이 새로운 기록으로서 남겨져 있을 것이란다.
은하의 많은 존재들이 너희 지구에 어떻게 하였는지도 모두 기록으로 남기어져서 현재 태양계 주변에 들어와 있는 저들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으며, 지상에 들어와 있는 저들의 후손들은 아직까지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여 사랑에 반하는 의식을 보여주고 있음이니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더냐!
지금까지 어떤 행성의 어머니도 자신의 의식을 희생하면서 생명들의 영적성장(spiritual growth)을 추진한 적이 없었단다.
모든 결과는 문명의 멸망과 생명들의 정리 작업이 주를 이루어 왔단다.
하지만 지금 가이아(Gaia)는 광자대(photon belt)에 진입한 지구의 생명들의 상승(ascension)을 위하여 자신의 의식(Consciousness)을 모두 희생하기로 하였단다. 
너희 인류들은 이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처하기를 바란단다.
모든 동식물들이 고귀한 뜻을 받아 들여서 사랑의 진동장(振動場)속으로 들어서고 있음이며, 대기와 물, 불과 대지(大地)도 지구 어머니의 뜻에 감사하고 동참하고 있단다. 하지만 결국 지구의 모든 에고와 카르마(ego and karma)를 분출하고 조성하였던 인류들이 그 원인을 제거하고, 사랑 안에 하나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희생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며, 오히려 청소와 정리 대상들이 되어서 집단으로 떠날 수밖에 없음을 알리는 것이란다.

바로 한 번도 없었던 큰 재난을 통하여서 정리하려는 것이란다. 

화산과, 지진과, 홍수와 쓰나미와 화재와 자연재해를 통한 정리도 있지만, 혹성이 지구를 강타하거나 대기권을 스쳐지나가도 엄청난 재해가 올 수도 있겠으나, 지난 과거 문명들이 멸망하였던 방법은 재현하지 않기로 하였단다. 
다만 박테리아(bacterium)나 바이러스(virus)를 이용한 정리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린단다.
수많은 병원체(病原體)가 아직 노출되지 않은 채로 잠복해 있으며, 기존에 활동했으나 수그러들었던 병원체(病原體)들이 더욱 증강하여 혼합되어서 발병할 것이란다. 
조류 인플루엔자, 사스, 독감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등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너희들의 학계와 과학계는 두 손을 들고 항복할 것이란다. 
우주에서 들어오는 우주를 태초에 구성하고 있는 에너지가 지구에 들어와 모든 대기와 물질 속에 들어가 모든 세포들의 양자와 전자와 중성자들의 진동(vibration)을 상승시키고 있음으로 바이러스(virus)들의 진동폭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서 새로운 바이러스(new virus)로 변종되어 나타날 것이고, 그 동안 한 번도 활동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new virus)들이 급격히 출현하여 너희들을 당황시킬 것이란다. 
여기에는 항생제(抗生劑)도 통하지 않을 것이고, 예방의약(豫防醫藥)도 없을 것이며, 두 손 놓고 스스로 사라지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이란다.
이때에 바이러스(virus)가 너희들의 생명을 노릴 것이고, 수많은 인류들이 지구를 떠날 것이란다.
너희는 대책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며, 땅에 미처 장사하지 못한 사체들로 임시 영안실이 차고도 넘칠 것이란다. 
이 바이러스(virus)들은 육체 세포의 진동폭이 낮은 인류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것이고 무방비(無防備)로 노출된 너희들은 맥없이 쓰러질 것이란다. 

 
우주에서 창조-근원(Source-Creation)을 통하여 내려오는 빛 에너지는 너희들의 세포속 양자(proton), 진자(pendulum), 중성자(neutron)에 들어가 입자들의 운동에너지를 촉발시켜 엄청난 진동을 만들어 낼 것이란다.
이 진동운동이 증가하면 너희들의 물질육체와 의식들이 상승(ascended)할 것인데, 기본적으로 이것을 견뎌낼 체력이 있어야하며 의식이 상승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란다. 
그렇지 않다면 지구 전체의 파동수가 높아져 대기 중에서 너희들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음이란다.
그 이유는 너희들의 세포들이 파동수를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거나 자살하여 괴사를 일으킬 것이며, 그 원인으로 급격히 피부가 쪼그라들고, 노화현상이 진행을 빨리하여 죽게 될 것이란다.
너희들의 장기들과 신체의 모든 세포들이 괴사(怪死)를 일으킬 것이기에 급격히 노쇠(老衰)하여 죽게 되는 것이란다. 
이렇게 고통스럽게 너희들을 보내기 보다는 바이러스(virus)를 통하여 정리하는 것이 덜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란다. 
일부 너희들은 잔인하다고 표현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너희들을 도와주는 것이란다.
혹성(惑星)이 충돌하거나 화산(volcano)과 지진(earthquake)을 통한 재난은 더욱 큰 고통과 두려움을 남기게 되고, 거기서 발생하는 카르마(karma)가 모두 너희들에게 돌아갈 것이니,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란다. 
이렇게 떠나보내는 것 또한 늦추고 또 늦추고, 축소하고 또 축소하여 너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 하는 것이란다. 

지구가 변혁을 맞는 것은 지구 하나뿐만 아니라, 은하계와 우주 전체의 행성들이 겪어야 되는 것이지만 다른 행성들은 모든 상승의 준비가 잘 준비되어 있는 반면에, 유독 지구만이 준비가 제일 미흡하고 아예 관심조차도 없었으니, 그냥 지구의 대대적인 정리를 통하여 멸망하는 것을 지켜볼 수는 없었단다. 
가이아(Gaia)가 자신의 의식을 희생하여 나섰으며, 지구에 관련되어 있었던 모든 존재들이 나에게 탄원하고, 서약함을 인하여 계획에 변경이 생긴 경우였단다. 
우주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지구(earth)라는 행성 때문에 펼쳐졌고, 모든 존재들이 도대체 지구가 무엇이 특별나서 특혜를 받는지를 전혀 눈치 채질 못하였단다. 
하지만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전격적인 개입과, 모든 계획의 공개로 인하여 지구(Earth)가 얼마나 특별난 별이며, 특히 지구인류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전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이 아름답고 소중한 축제의 장에 모두 모여서 축하해 주기 위해 대기들하고 있단다. 

그러니, 인류들아!

축제의 장에 주인공들이 되어서 케이크의 촛불을 꺼야 되지 않겠느냐!
멀리 떨어져서 구경꾼으로 추락하지 말기를 바라고, 초대받아 자신의 자리에 앉기를 바란단다.
초대장도 없거나 예복도 준비하지 못하여 밖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지 않기를 바란단다. 
이것을 위하여 선지자들(prophets)과 수많은 정보들을 보내주고 있음이며, 근원의 기운(force of Source)을 통하여 너희들의 상승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란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이 기본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란다.
전우주의 존재들도 사랑의 에너지를 너희들에게 보내고 있으며, 전 우주의 모든 별들도 너희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방사하고 있단다.
이렇게 지구와 인류들을 위하여 모든 존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단다.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고 있는 기운(force)은 사랑이란다.
이것이 대우주를 순환시키는 원리(principles)이며, 회로(cycle)이자, 시스템(system)이란다.
홀로그램(hologram)우주라고도 하는 것은 우주는 다양한 빛의 기운과 함께 소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데, 너희들이 말씀(word), 행성로고스(planet logos)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다 소리(sound)에서 나오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은하(galaxies)도 나선형(spiral)운동을 하면서 회전운동을 하고 있으니, 운행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안의 생명들에게는 들을 수 없도록 조절하였던 것은 생명들의 진화와 안전을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란다. 
움직임이 거의 없는 원형은하(circle galaxies)는 생명들의 카르마(karma)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다툼이나 질서를 어지럽히는 형태의 일들이 발생하지 않지만 생명들의 진화의 속도가 완만하여 거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단다.
그렇다 보니 젊은 영들이나 진화의 속도를 원하는 영들에게는 환영받는 장소는 아니다만 경험이 많은 영들이 들어와서 정착하는 은하로 손꼽힌단다. 
너희들과 같은 나선형의 은하들(galaxies of spiral)은 진화를 꿈꾸는 영들과, 변화를 즐기는 영들과, 경험이 적은 젊은 영들이 주로 들어와서 진화 시스템(evolution system)에 적응하여 삶을 개척한단다.
그러니 다양한 소리와 부딪힘 들이 생겨나고 속도에 맞는 소리들이 나오는 것이란다. 
그중에서도 지구(Earth)는 더욱 특별나서 젊은 영들이 더욱 많이 들어와 있고, 많은 소리를 갖고 있는 원인 영(cause spirit)들이 지구로 들어와 있으니, 그 소리가 얼마나 크겠느냐!

성단들과 별자리들, 항성들의 모든 소리들을 지구에 들여보내 그 화합점(和合點), 제로 포인트(zero point)를 찾으려 하는 장대한 실험의 장으로 지구(Earth)가 선택되어 졌고, 사랑의 에너지(love energy) 또한 지구로 투입(implant)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균형(balance)을 찾고자 하는 것이니, 그것의 결과가 전쟁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과, 두려움과, 분노와, 증오와, 공포가 내재된 에너지로 나오게 되었단다. 
그리고 사랑과, 자비와, 연민과, 중용과, 평화와, 봉사를 안배(按配)하여 그 안에서 제로 포인트(0 point)가 생성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었단다. 
모든 요소들이 결합하고 분리되는 과정을 통하여서 그 정점에 이르러 균형(balance)을 찾게 하려던 것이 이 실험의 목표였었고, 다양한 세계의 존재들이 그것을 지금껏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란다.
물론 중간 중간 지켜보지 못하고 직접 개입하여 해결하려고 했던 존재들과, 오히려 더 많은 문제들을 끌고 들어왔던 존재들도 있었으며, 자신들의 일이 아닌 것처럼 수수방관 (袖手傍觀)했던 존재들이 지금까지 있었단다.
하지만 지구에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면 자신들의 세계가 큰 봉착점(逢着點)에 가로막혀 진화가 퇴행하거나, 멈춰버린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고, 또 자신들의 세계가 종말을 고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던 존재들이 지금까지 어둠의 세력들의 배경이 되어서 지구의 진화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하였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으니, 그래도 깨닫자마자 전격적으로 빛의 세력으로 합류하여 적극적으로 돕고 있어서 다행한 일이 아니더냐!
너희들을 방문했던 존재들 중의 태반이 “사랑”에 대한 오해를 갖고 있었고, 그 결과가 지구에 흔적으로 남겨졌었으며, 너희들 또한 사랑보다는 발전된 과학기술에 압도되어 진실을 외면했었음이 모두 드러났던 세월 아니었더냐!
지금도 네바다사막 지하에서 어둠의 잔당들과 외계세력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어둠의 계획들을 계속추진하고 있으니 어찌 안타깝지 않느냐!

​창조-근원(Source-Creation)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들과, 나의 자녀들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들 사이에는 괴리감(乖離感)이 존재하는데, 창조-근원은 온전한 영들(perfect spirits)을 창조하여 대우주에 펼쳐놓았지만 자녀들에 의해 창조된 일부 존재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들을 제공하였음이요, 그 결과가 지구에도 들어와 너희들을 그 동안 어렵게 했던 것으로 나타난 것이란다. 
너희들과 접촉하는 존재들 중에는 사랑이 기본이 되어 있는 존재들도 있지만, 사랑은 없고 지성(知性)과 이성(理性)만 발전한 존재들이 있으며, 오직 과학에 의한 진화발전만을 추구하는 세력들도 있어서 너희들이 잘 분별하지 못한다면 저들의 농간(弄奸)에 놀아날 수도 있단다.

​
모든 것은 너희 인류들의 내면(內面)에서 찾기를 바란단다.

너희 인류들을 창조하면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자(因子)를 심어 두었고, 지성과 이성을 두면서도 감성과 사랑을 배치하여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안배(按配)하였음이니, 그리고 창조-근원의 열두 영(twelve spirits of Source-Creation)을 너희 인류에게 주었음이니, 너희들처럼 온전하게 창조된 영이 없을 것이란다. 
너희들은 네바돈(Nebadon)을 주관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 무엇인지 아느냐?
바로 우주 아버지의 속성(attribute of universe father)말이다.
그것이 바로 “사랑(love)” 이란다.
사랑은 대우주(大宇宙)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며, 호흡(breath)이고, 생명(life)이란다. 그리고 회로(circuit)이자, 기운(force)이며, 에너지(energy)이고, 빛(light)이란다.
대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에 가장 크며, 기본이 되는 물질이 바로 사랑의 질료(stuff)란다.
대우주(大宇宙)는 사랑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단다.
너희들이 우주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진화와 상승의 공부를 하는 것도 사랑을 점차 회복하여 나와 같은 “온전한 사랑지체(love limbs of perfect)”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창조주(Creator)인 나는 지역우주를 창조하면서 여러 가지의 속성들을 다양하게 실험하였고, 그 최종 결정판이 바로 지구(Earth)였단다. 
의식을 하강시켜 예수(Jesus)와 결합하여 사역하면서 너희 인류들과 직접 호흡하며 거닐면서 느낌들을 공유하였고, 그리스도 의식의 기운(force of Christ consciousness)이 사랑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행동으로 실천하여 보여준 것이란다. 
다른 세계들의 존재들은 그리스도(Christ)와 함께 걸어보지도, 호흡해보지도 못하였다만 3차원 물질계의 행성 중에서는 지구(Earth)가 처음이었단다.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에 소속된 지적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행성 중에 606번째로 등록되어 있는 지구는 그 만큼 소중하고 관심이 많은 행성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단다.

앞으로 지구(Earth)는 공전궤도(revolution orbit)가 바뀔 것이란다.
현재의 궤도에서 벗어나 목성(Jupiter)의 앞으로 이동할 것인데, 티아마트(Tiamat)로서 처음 태양계에 들어왔을 때의 공전궤도로 이동하는 것이란다.
물론 지금의 소혹성대는 정리될 것이고, 화성(Mars)은 지구의 앞에서 공전할 것이란다.
그리고 태양계 전체가 시리우스 항성계로 이동할 것이란다.
지금까지 플레이아데스성단의 중심태양(central sun of Pleiades cluster)인 알키오네(Alchyone)의 영향권에 들어서 공전하던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북극성(polestar)으로 알고 있던 별도 자리를 옮겨갈 것이란다.
새롭게 북극성이 되는 지역이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이 될 것이고, 오리온(Orion)은 너희들의 지구와 같이 대격변을 겪을 것이란다. 
오리온(Orion)도 정화운동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날 것이며, 살기 좋은 새 행성들이 많이 탄생할 것이란다.
그리고 북극성(polestar)으로서의 새로운 역할과 은하계의 중심점(midpoint of galactic system)으로 통하는 스타 케이트(stargate)의 역할을 할 것이란다. 
먼 과거에 있었던 스타 게이트(stargate)는 은하전쟁을 치르면서 라이라인들(Lydian)에 의해 파괴되고 점령되어, 그 동안 사용하지 못하였던 것을 새롭게 새 단장하여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란다. 
성단의 본부(Headquarter of cluster)도 오리온(Orion)에 들어설 것이란다.
그 동안의 부정적인 기운들은 지구를 통하여서 모두 해원될 것이며, 너희들과 동반자로서 새롭게 거듭 태어날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기운으로 변화하는 것이며, 우주를 순환시키는 원리(principle)라는 것을 모든 존재들이 깨닫게 되는 것이란다. 

 
대우주(Super universes)를 순환하는 대원리(great principle)가 바로 “사랑(love)” 이라는 것이란다.
낙원천국(Paradise)의 중심에서부터 하보나엔(Havonaen) 중앙우주(central universe)의 순환회로(circuit)에도 사랑이 기본이 된 나의 열두 영의 기운(force of twelve spirits)이 회전하고 있으며, 초은하단(supercluster galaxies of system)을 포함하여 은하단(cluster galaxies of system)과, 은하군(group of galaxies of system) 그리고 은하계(galactic system)에 이르기까지 나의 사랑의 기운이 기본이 되어 운행하고 있음이며, 전체 우주의 모든 생명들 또한 사랑의 기운으로 호흡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란다. 

창조-근원의 열둘의 속성(attributes of twelve)중의 최고는 사랑이며, 기본도 사랑임을 잊지 말아라.
너희들에게 주어지고 있는 기운 중에 사랑의 기운(force of love)인 페르미아(Phermiah)를 제일 먼저 수여하여 내려준 것도 바로 그것이란다. 
너희들의 의식과 육체가 진동자(vibration)를 통하여 상승(ascended)하는데 가장 기본이 사랑의 기운인 페르미아(Phermiah)가 너희들에게 들어가 활성화되어야만 나머지 다른 기운들이 온전히 자리를 잡을 것이란다.
만약 페르미아(Phermiah)가 기본으로 정착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기운들도 정착되지 못할 것이며, 상승(ascension)의 기회는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단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 하여라! 너희 스스로들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며, 네 원수를 네 몸처럼 사랑 하여라!
너희들의 5차원 세계로 상승하려면 바로 사랑 안에서 온전하여지거라!
너희들이 영적진화(spiritual evolution)를 온전하게 이루어 가려면 사랑으로 온전하여라!
영 의식(Spirit consciousness)이 깨어나기를 원한다면 사랑으로 무장하여야 함이라!
지구 어머니 가이아 여신(Gaia Goddess)이 가고 있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5차원 세계는 바로 사랑 안에서 하나를 이루는 인류들만이 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지 못한 인류들은 들어설 수 없는 장소란다!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사람은 사랑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람이며, 빛의 세계보다는 어둠의 세계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니, 너희가 온전한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사랑의 군단(corps of love)처럼 패배를 두려워하거나, 공포 속에서 물러나는 군사가 되지 않을 것이란다. 

 
그러니, 서로 사랑 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고, 네 원수를 네 몸처럼 사랑 하여라!
그리고 너 스스로를 사랑 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내면에 들어와 계신 하느님의 영을 사랑함이니, 성전(temple)을 사랑함이라.
서로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라함은 그들 내부에 들어와 있는 하느님의 영을 사랑하라하는 것이니, 너희는 몸과, 마음과, 혼과, 영을 다하여 주 너희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는 명령과 같은 것이란다. 
너희들이 모이면 하느님의 영들이 모인 거룩하고 신성한 성전(holy divine temple)이 되는 것이니, 그곳이 경배의 장소(place of worship)가 되는 것이란다. 
믿음(faith), 소망(hope), 사랑(charity)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charity)이라고 했단다. 
우주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살리는 것이 사랑이요, 운행시키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단다.
모든 것들의 기본인 사랑의 기운을 가득 채우기를 축원하노라!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이요, 네바돈의 주관자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나중이라.

나는 스스로 있으며 너희들을 창조한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란다.

출처 : https://blog.naver.com/7913duck/221076008626

[계 정혜]

고맙습니다

[나는풍요롭다]

감사합니다^^

[Assa]

아~~~
감사합니다.

[ran8071]

크라이스트 마이클아톤

기독교에서 말하는 야훼는 유대인들이 섬기는 신이며 우리의 창조주 하느님은 아닙니다

다시 읽어도 새롭고 꼭 알아야할 일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라이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