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이 희망은 영혼을 위한 확실하고 굳건한 닻과 같[습니다.] Which hope we have as an anchor of the soul, both sure and stedfast, and which entereth into that within the veil;—히브리 6:19. Barnes' Notes on the Bible Which hope we have as an anchor of the soul - Hope accomplishes for the soul the same thing which an anchor does for a ship. It makes it fast and secure. An anchor preserves a ship when the waves beat and the wind blows, and as long as the anchor holds, so long the ship is safe, and the mariner apprehends no danger. So with the soul of the Christian. In the tempests and trials of life, his mind is calm as long as his hope of heaven is firm. If that gives way, he feels that all is lost. Among the pagan writers, "hope" is often compared with an anchor. So Socrates said, "To ground hope on a false supposition, is like trusting to a weak anchor." Again - "A ship ought not to trust to one anchor, nor life to one hope." Both sure and steadfast. Firm and secure. This refers to the anchor. That is fixed in the sand, and the vessel is secure. And which entereth into that within the veil - The allusion to the "anchor" here is dropped, and the apostle speaks simply of hope. The "veil" here refers to what in the temple divided the holy from the most holy place; see the notes on Matthew 21:12. The place "within the veil" - the most holy place - was regarded as God's special abode - where he dwelt by the visible symbol of his presence. That holy place was emblematic of heaven; and the idea here is, that the hope of the Christian enters into heaven itself; it takes hold on the throne of God; it is made firm by being fastened there. It is not the hope of future riches, honors, or pleasures in this life - for such a hope would not keep the soul steady; it is the hope of immortal blessedness and purity in the world beyond. 반스의 성경 주석 영혼의 닻으로서 우리가 가진 희망 - 희망은 닻이 배를 위해 하는 것과 같은 일을 영혼을 위해 이룹니다. 그것은 배를 빠르고 안전하게 만듭니다. 닻은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 때 배를 보호하며, 닻이 고정되어 있는 한 배는 안전하며 뱃사람은 위험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폭풍우와 시련 속에서도 천국에 대한 소망이 확고하다면 그의 마음은 평온합니다. 그것이 사라지면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낍니다. 이교도 작가들 사이에서 '희망'은 종종 닻에 비유됩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거짓 가정에 희망을 두는 것은 약한 닻을 신뢰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배는 닻 하나에 의지해서는 안 되며, 인생도 희망 하나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확실하고 확고합니다. 확고하고 안전합니다. 이것은 닻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모래에 고정되어 있고 배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휘장 안의 그것으로 들어가는 것 - 여기서 “닻”에 대한 암시는 사라지고 사도는 단순히 희망에 대해 말합니다. 여기서 “휘장”은 성전에서 지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것을 가리킵니다(마태복음 21:12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가장 거룩한 장소인 “휘장 안”은 하나님의 특별한 거처로 여겨졌으며, 그분이 임재의 가시적 상징으로 거하셨던 곳입니다. 그 거룩한 장소는 천국을 상징하는 곳이었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소망이 천국 자체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붙잡고 그곳에 고정됨으로써 확고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현세에서의 쾌락이나 미래의 부와 명예에 대한 희망이 아닙니다. 그러한 희망은 영혼을 안정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가오는 세상에서의 불멸의 축복과 순결에 대한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