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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해남군 계곡면 당산리 모동에서 쏘바탕으로 옮겨온 고향 교회입니다. 그리운 모동교회
설봉 추천 0 조회 158 07.06.11 16: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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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1 17:38

    첫댓글 흑석산너머로 막 해가 떨어지고 나면 어둠이 슬그머니 우리동네를 감쌌었지요.흑석산의 흑 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것은 바로 이모습 이광경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아 그아래 우리집도 보이고 나 뛰댕기던 정자나무아래 논둑길과 그리고 교회...

  • 07.06.12 09:49

    뭣이 많이 변한것 같어 농로가 나 있어서 그런지.. 경지정리도 되어있고 ... 자세히 보니 사촌마을 맞네 ㅎㅎㅎ좋으냐?

  • 작성자 07.06.11 17:49

    흑석산 등산하던 사람들이 강절리로 하산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더 밝은 사진 찾을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흑석산 글 올라오면 다 뒤지고 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고향이 그립지요.

  • 작성자 07.06.11 18:56

    갈수록 더 어두워지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 밝은 사진 되는 대로 올릴게요.

  • 07.06.11 19:46

    저기 보이는마을이 사촌부락인가요??내가 죽도록 좋아했던 어느님이 살던곳이었는데...지금은 그님은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가끔은많이 보고 싶습니다.

  • 07.06.11 19:49

    ㅎㅎ차타고가다가 손짓하며 일러주던 곳인가보네요..ㅎㅎ 나도 갯초리가서 저수지 담아와 화원사람들 흔들어불어야지..ㅎ 가고싶다.....

  • 07.06.11 20:55

    아련한 추억이 있기에 그리움의 향수도 존재하는게 아닐련지요?

  • 작성자 07.06.11 21:56

    고향이 그리워서 인터넷 검색창에 흑석산을 치면 많은 글들과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또 고향구경을 실컷하게 됩니다. 마봉구님 사랑했던 사람이 그립겠습니다. 마람님 해남가는 길목에 흑석산 아래 비슬안 12동네가 옹기 종기 모여있는 그곳이 내고향입니다. 호박님 아름다운 추억 떠올려 보세요. 감사합니다.

  • 07.06.11 22:55

    내 삶에 잔잔한 여백 가끔은 돌아가고픈 고향입니디

  • 작성자 07.06.12 00:53

    안개꽃님 고향이 저도 좋아요. 언제나 달려가고 싶은 그리운 내고향 해남 계곡면 당산리 모동교회가 있던 그자리 다시 찾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07.06.12 07:31

    하도 컴컴해서 숨은 그림 찾기 해야 고향교회가 보입니다. 그래도 잘 보면 보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6.12 20:17

    모동교회라~우리 엄마 택호가 모동할맨디~

  • 07.06.12 23:29

    기왕이면 당산리도 좀 찍어 주실것이지.........너무나 그립네요

  • 작성자 07.06.13 06:29

    향천님 엄마 택호가 모동할매면 모동에서 사셨나보내요. 비나리님 반가워요 저도 계곡동초등 12회랍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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