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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마산,광주,익산의 회원님들이 목포에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풍경소리 추천 0 조회 118 12.11.11 14: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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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14:30

    첫댓글 풍갱님아~~~
    앞으로 이런사진 올리지마러~~~ㅎㅎ
    배아퍼서 뱅원가야 될것같아~~ㅎ
    참 좋아 보입니다.....오랜만에 천상화까정....보고싶다 ㅎ
    사진과 글로 나마 마음 채우고 갑니다

  • 작성자 12.11.11 14:22

    저두 보고싶어요...유화누나랑 낙원형님이랑요^^

  • 12.11.11 16:54

    올리지 마라고 하면 더올려요 풍경님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1.11 15:01

    주목해 주세요 카페지기 용마님 또 인상이 흐려질듯 말뜻하네요 ㅋㅋㅋ
    언제나 활짝좀 웃는 그날이 ㅋㅋㅋ

  • 작성자 12.11.12 10:15

    본래 인상이 저러신듯 해요...ㅎㅎㅎ

  • 12.11.11 15:03

    울 용마형님 타이슨으로 변신 하기전에 많이들 드세요 ...
    말안들으면 천지가 우당탕 입니다 스마일 용마성님 ㅋㅋㅋ

  • 작성자 12.11.12 10:15

    이젠 타이슨 안되실듯 해요^^

  • 12.11.11 15:36

    천상화님 동생분 닉네임이 자유 입니다 우리 회원 이고요

  • 12.11.11 16:55

    열심히 활동하면 자동으로 알게되 있어요 ㅋ

  • 작성자 12.11.12 10:16

    네...수정하겠습니닷...^^

  • 12.11.11 15:41

    반가운 얼굴들 같이한시간들이 너무나 자상하게 잘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구요 .

  • 작성자 12.11.12 10:16

    형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시게요^^

  • 12.11.12 23:20

    저도 보고싶었는데 못가서 아위움만 가득하네여

  • 12.11.11 16:14

    잘봣구요 ~
    역시 익산은 풍뎅이동상 없음 허당이유
    누가 저케 잼나는사진 시리즈로 찍어서 올리겟나요
    풍뎅 수고마니 햇구만 근디 그마는먹거리 만으로도 그힘을 감당키
    어려울텐디 또 짜장면 ...?

  • 12.11.11 16:18

    밀어내기 하면서 게속 먹었데요 ㅎㅎㅎ
    누나는 꼭 이런애기까지 해야 알아요 ㅋㅋㅋ

  • 작성자 12.11.12 10:23

    풍뎅이...하하하

  • 12.11.11 19:42

    오랜만에 같이한 용마님 천상화님 편백님
    반가웠어요 용운님
    풍경님 수고 많이하셨어요
    힘든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렇듯
    즐거움을 주시니 복받으세요

  • 12.11.12 00:50

    제가 드리고 싶은말을 언니가 다해버렸어욤~~

  • 작성자 12.11.12 10:23

    천상화님은 닉네임하고 참 잘어울리지요?

  • 12.11.12 23:21

    모두들 즐거운 애기만 하는데 난 할말이 없어요

  • 12.11.11 20:32

    술을 많이 마셔서 오는 기차는 잠자느라 ...ㅎ
    목포에서 맛있는거 먹고 노래방서 놀고 막차타고
    익산오고 갑자기 가는 목포벙개 정말 재미있었네요..
    다음은 어떤 벙개가 이어질지 아무도 몰라~~~

  • 12.11.12 00:52

    진짜몰라~~~

  • 작성자 12.11.12 10:24

    오더만 내리시믄야 머...^^

  • 12.11.12 11:24

    가락지행니
    그래도 익산에서 내리셔야지
    어찌 김제에서 내리신다요?
    그것도 술가방만 챙기시고
    중요한 카메라는 내팡겨치시고

  • 12.11.12 23:22

    결국은 소주하고 싸워서 또 패전투수로 멍애를 쓰셧네요

  • 12.11.14 06:52

    혜진이 랑 함께 다니니 좋더군 ..
    김제에서 내렸으면 어쩔뻔 했을까...

    사실은 기차에서 자고 있는데 잠결에
    일행들 다내리고 나만 있는 꿈꾸다가..
    에긍~~술좀 조금만 마셔야지~~

  • 12.11.12 00:03

    익산 가는 길에 길을 잊어버렸어 목포로 가버렸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 그곳엔 마침 울 휜님들의 모임이,ㅎㅎ
    반가운 님들 만나서 무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작성자 12.11.12 10:24

    익산에 오시다가 목포로 오신거였어요?...하하하
    그럼 뜻이 통했군요^^

  • 12.11.12 23:22

    성님 말씀도 멎져요 아우는 전혀 모루고 있었는데요

  • 12.11.12 09:57

    신나고 ~혼나고 ~신혼 같은 여행이였읍니다.~^*^

  • 작성자 12.11.12 10:25

    형님덕분에 저 어제저녁에 괴로워 죽을뻔 했습니다....산삼뿌리주땜에요^^

  • 12.11.12 23:23

    용운님 방가워요 ....
    저도 같어야 용운님도 보고 아쉬워요

  • 12.11.12 11:45

    정말재미있었겠어요,,,,,,

  • 작성자 12.11.12 13:27

    형님 연락드렸는데 함께하지 못해서 못내, 서운했었습니다...^^
    다음엔 같이 해요^^

  • 12.11.12 23:24

    모두가 내가족처럼 즐거운 시간 잘보내고 오셧기에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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