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은종렬입니다. 수년전까지 pg단위로 표시하던것을 최근에는 bDNA방법으로 copes/mL로 표시합니다. 1 pg = 230,000 copies/mL이고 과거 0.5 pg이상 검출할수 있던것이 현재의 검사법은 2000 copies/mL(더욱 민감한 것은 300까지 가능)까지 가능하니 아주 민감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님은 7x10^3 copies/mL(3승 혹은 3로그라 함)로 low-level이라고 합니다. 5로그 이상을 증식성, 2000 copies/mL미만을 현재 비증식성, 중간을 low-level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십만이하는 음성으로 본다네요
영남대병원 은종렬입니다. 수년전까지 pg단위로 표시하던것을 최근에는 bDNA방법으로 copes/mL로 표시합니다. 1 pg = 230,000 copies/mL이고 과거 0.5 pg이상 검출할수 있던것이 현재의 검사법은 2000 copies/mL(더욱 민감한 것은 300까지 가능)까지 가능하니 아주 민감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님은 7x10^3 copies/mL(3승 혹은 3로그라 함)로 low-level이라고 합니다. 5로그 이상을 증식성, 2000 copies/mL미만을 현재 비증식성, 중간을 low-level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