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카이 스포츠] 맨유, 산데르 베르게 영입 놓고 번리와 초기 논의 진행 (미드필더 소식)|작성자 carras16
Latest from Sky Sports News' Dharmesh Sheth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데르 베르게 영입을 놓고 번리와 초기 논의를 진행했다.
유나이티드는 영입 조건을 분석하고 있다.
Sky Sports News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베르게는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을 원한다.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3년 남았다.
한편, 유수프 포파나 영입을 놓고 모나코와의 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Sky Sports News는 포파나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거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는 유로 2024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AC 밀란은 모나코와 거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포파나에 대한 관심을 식혔다.
PSG의 마누엘 우가르테에 대한 관심은 이적료 차이로 인해 식었다.
우가르테 영입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 배제되지는 않았지만, PSG가 요구액을 낮추는 것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팔메이라스의 리차드 리오스는 여전히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지만, 그의 이적료가 영입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 하나의 선택지는 피오렌티나의 소피앙 암라바트이다. 그는 지난 시즌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바 있다.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상적으로 유나이티드는 선수 영입 이전에 선수단 공간을 확보하고 예산을 늘리길 원한다.
현재로선, 풀럼은 스콧 맥토미니 영입을 다시 시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라타사라이도 맥토미니에게 관심이 있지만 유나이티드의 평가액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카세미루에 대한 사우디 아라비아 측의 관심은 현재 식은 상황이다.
원문 출처 : Sky Sports
첫댓글 이제
팔기만하면 되겠다
카세미루 안팔리는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