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회원님께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그제 시장에서.꼬지전. 만들 재료를. 우리 식구들과 함께 샀습니다.
햄과 맛살. 대파. 계란 단무지 당근. 버섯 을 사서. 준비했습니다.
어제 주일 오후.
이 재료를 자로 잰듯이. 거의 똑 같은 크기로. 잘라..
상에. 나란히 접시에. 종류대로 올려놓고. 이쑤시개에. 꽂아. 꼬치전을. 진행했습니다.
맨 먼저 단무지를.꽂고. 이어서 햄. 대파. 맛살. 버섯. 그리고 마지작에. 당근 조각을. 꽂아.
꽂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란을 풀어놓은. 그릇을. 통과하여. 밀가루가 펼쳐진 쟁반에서 옷을 입혀. 가스렌지 불에. 달구어진. 식용유. 후라이펜에서. 노릇 노릇. 울긋 불긋. 무지게 빛깔의. 아름다운. 꼬치전으로 맛깔 스럽게 변화됩니다.
먹음직 스럽고 보암직 스럽고 그냥 깨물고 싶은. 향그러운. 조화로운 꼬치전.
저는 그만 너무나 먹고 싶어. 불조절 전문가인. 형제님께. 부탁하여. 먼저 시식해 보았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게 맛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간을 맛추고 연출하다 시피한 사람이.
맛있다.
한다면. 푼수같은 처신같아.
조용히 있는데. 그것을. 조리하는. 형제님이. 자신도 먹어 보면서
세상에나. 일생동안 이렇게 맛있는. 꼬치전은. 처음 맛본다 하시면서
또 먹고 또 먹고 합니다.
이에 저도 질세라. 또 먹고. 또 먹고 전을 부치기가 무섭게. 뜨끈 뜨끈한. 꼬치전을. 먹어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애초 50여개 가량하려고 했던 것이 추가되어. 70여개 가량 많이. 부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교회 갔다와서.
오후 3시에 집에서. 공동체 자체 예배를 세명이. 드리고서
4시 반에 시작된. 꼬치전 부침은.
거의 7시 반.
약 세시간 가량 소요된 겁니다.
내가 이 꼬치전을. 만드려고. 생각한 의도는.
사랑하는 누이동생이. 함께. 만드는 기쁨에 동참케 하기 위한
뜻이 있었습니다.
지독한 결벽증으로. 인해. 사회 적응하지 못하여. 남편에게. 타박맞은. 여인.
그래도 누구보다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빨래하는 장금이 같은 궁녀.
작년 3월말 장로인 저까지도. 누이를 이해. 못하여. 대판 싸우고. 쫓아내려고 했던 불쌍한 누이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며
처지와 입장과 상황을 아시고
마음에 깊은 것. 까지. 꿰뚤어 보시기에
저 누이보다도. 너가 더 악한 놈이라고
나를 책망하신. 그 하나님.
저는 그거에 대해 이해를 못하여. 따질를 때. 우리 주님은 가만하 속삭이시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충고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자체가 모순성과 이율배반성을 지닌 상대적인 존재임을. 항상 인식하며 살길 원할 따름입니다.
샬롬
행복한 모습 닮고싶습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더니 형제님 앞에 있네요
사람도 꼬치전처럼 맛갈나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꼬지전에 똥발라 놓으면 아무리 맛갈나는 꼬지전이라 할지라도 똥통에 던지우는 법입니다.
ㅎ
ㅎ ㅇ ㅎㅎ ㅎ
ㅎ
@예수 나의 주 형제님 정치 세계 관심 끄시고 하나님 나라만 생각하며 삽시다.
그러면 싫은 소리 안 듣고 꼬치구이 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