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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이맘때 서리
박정숙 추천 0 조회 117 07.06.11 19: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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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1 19:31

    첫댓글 ㅎㅎㅎ 혼나야 쓰것소야~ 그것두 작대기로 ㅋㅋㅋ

  • 07.06.11 19:34

    비땅으로 장딴지를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6.11 19:36

    맞습니다

  • 07.06.11 19:47

    혼나야 되것소야..ㅎㅎㅎㅎ

  • 07.06.11 20:56

    ㅎㅎㅎㅎ 썩을년아~ 아녀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07.06.11 20:58

    오살년이나 썩을년이나 욕먹어도 싸지싸

  • 07.06.11 22:03

    잼있내요 박정숙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6.11 22:14

    ㅎㅎㅎ 그냥 작대기로 맞을 짓을 했네요 ㅎㅎㅎㅎㅎ 오살년이란 소리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 07.06.11 22:58

    오살년... 많이 들었습니다. 역시 행복한 시절 필요한 부분만을 기억하게 되나봅니다

  • 07.06.11 23:42

    그땐 그랬지요...ㅎㅎㅎ 요즘애들이 크면 추억거리가 무엇이 될랑가? 궁금해지는군요~!!!

  • 07.06.12 08:47

    근데 오살년이란 무슨뜻이지요? ㅎㅎ

  • 작성자 07.06.12 09:06

    글쎄요 다섯번 죽인다는 건가요?

  • 07.06.12 09:15

    ㅎㅎ~~ 그러겠지요 조선시대 때 형벌 이름이었다죠? 五殺년 과 六屍랄놈..하듯이 말입니다..

  • 07.06.12 09:21

    박정숙님은 오래오래 사시겟어여..다섯번이나 죽을 욕을 들엇으니 ㅎㅎㅎ

  • 작성자 07.06.12 10:12

    그러게 말이에요 75세 정도 살다가 가족 고생 안시키고 죽으면 좋을텐데 100살까지 살면 엇찌까이

  • 07.06.12 09:16

    이렇게 쌍스런 욕도 정겹게 들리는것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표인가요? ㅎㅎ

  • 07.06.12 09:28

    아따~겁나게 거시기 하요.ㅎㅎㅎㅎㅎ

  • 07.06.12 09:51

    ㅎㅎㅎㅎㅎㅎㅎㅎ오살년 ...몇십년만에 들어봅니다

  • 07.06.12 14:43

    울 언니 지금도 생각 하면 웃음이 나오네요..남에집 감서리 하로 갔다가 감나무 에서 떨어져 주인등에 엎혀 왔거든요..그뒤로 감서리 하로 가자고 하면 절대 안갔답니다...

  • 작성자 07.06.12 15:03

    감나무는 가지가 약해서 올라갔다 다친 사람 많이 봤어요 안가길 잘했어요

  • 07.06.12 17:43

    선배님 실컨웃고....답글즐감하고 갑니다 그옛날 어린시절 잘못하면 엄마께 야단들은 소리가 그소리였지 뭐예요 언니요신흥리 강명숙이네 집이 울 진외가랍니다

  • 07.06.13 10:24

    신흥리 강명숙이라..음 울동창이요~우쩨 궁금하요~ ㅎㅎ

  • 07.06.12 20:16

    비가? 전 처음 들어보는디~해남 녹우당 친구집에 비파는 묵어봤는데~

  • 작성자 07.06.21 22:25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비파가 막기에 정정 합니다

  • 작성자 07.06.21 22:22

    노란색 인데 친구가 비파라고 하던디요?

  • 07.06.12 22:25

    겁나 지앙스러웠네요~~잉?ㅎㅎㅎ

  • 07.06.14 21:15

    그림이 그려지네요, 왜? 자꾸 박정숙님의 性 정체성에 의문이갈까요? 아마도 그 비가(비파?) ,앵두 때문인듯-------

  • 07.06.15 17:18

    오살년 문디 들어도 정겨운 욕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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