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등급 한국인들이 우리 목사들을 보고..
뭐라고 그러냐면, "봐라! 니네들이 하는 말이 틀린 게 드러나지 않았느냐?"며 조롱합니다. 한국 목사들이 하는 말은 맞는 말이 어떻게 하나도 없을 수 있느냐고 신나게 조롱하고 있습니다. 과연 맞는 말이 없는 목사들이 말하는 천국이 정말 있겠느냐고 조롱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 목사들이 한 말 중에 틀린 게 드러난 것이 뭐냐고 물어보았겠죠.
그랬더니 한국놈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목사들이 하는 말 중에 맞는 말이 하나도 없었다고 그러면서 예를 들어서 말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윤건희 대통령을 이야기 해보면, 처음에 윤건희대통령님께서 한국 정치계에 출몰했을 때, 한국 목사들과 장로들 그리고 일부 성도들은 한국의 경제가 이제 제대로 상승하게 되었다고 말했었어요. 그리고 이제 한국은 번영할 일만 남았아고 장담했었죠. 그러나 윤건희 대통령님께서 집권하시고나서 불과 3년이 지나면서 한국의 경제는 그야말로 완전히 고꾸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번영하기는 커녕 전쟁 안 난 것만으로도 엄청난 축복이라고 말하면서 한국놈들이 우리 한국의 목사들을 조롱하고 비아냥 거립니다. 지난 번 12월3일 이후에 밝혀진 것을 보라고 말합니다. 한국놈들이 말하기를 "이 악마같은 놈들이 전쟁을 일으킬려고 그랬다"라고 말합니다. 그야 뭐,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나와서 반박할 수는 없지만,
그리고 반대로 우리 목사들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한국에 그야말로 대재앙이 시작된다고 했던 그 말이 뭐가 실현되고 있느냐고 따져 묻습니다. 목사라는 작자들이 어떻게 틀린말만 내뱉을 수 있느냐고 따집니다. 이쯤 되면 일부러 거짓 소식만 전하는 거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로 따지고 조롱하고 욕해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는 그 비아냥대는 소리를 들으면서 정말이지 쪽팔려서 얼굴을 못 들게 되기는 했었답니다. 과연 멍청한 한국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목사들이 그렇게도 멍청하다고, 하류 인생이라고 욕하던 일반인 한국놈들이 하는 말이 맞기는 맞았던 거였죠. 그러나 쪽팔린 것은 잠시였어요. 결국 우리 목사들 임무가 중요한 게 기억난 거죠. 한국의 번영, 그딴 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우리 목사들의 중대한 임무는 어찌되었든 한국놈들을 속여서 일본이 하루 빨리 한국을 점령하도록 길을 터주는 거니까, 뭐, 한국놈들이 우리 목사들을 멍청하다고 욕하는 거는 부차적인 일인 거죠.
제가 윤건희대통령님 예만 들었지만, 다른 분들도 들춰보면, 사실은 우리 한국 목사들이 자랑하고 앞으로는 한국이 이 대통령 덕분에 정말 잘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던 그 말들이 완전히 틀리게 된 상황이 한두 번은 아니었고, 모든 대통령님들께서 정책 실패에 안보가 불안해져, 경제는 거의 폭망에, 심지어 우리 목사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대통령님들만 한국의 세금 곳간에서 돈을 빼먹다가 들켜, 대통령님의 옆에서 민간인이 국정을 대신 봐주면서 경제적 이득을 빼먹다가 들켜,,,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죠. 우리 목사들은 뻔뻔하게 들이대면, 속상하고 답답한 것은 한국놈들인 거죠.
뭐,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모르기는 몰라도 2~30조원 정도의 공금을 훔쳤다고 그러잖아요. 물론 우리 목사들이야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30조 정도 훔친 것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심지어 100조원이나 200조 원 정도를 가져가시지 왜 30조 원 정도만 가져가셨는가 하면서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들기는 하고 있지만요.
박정희 대통령님에 대해서도 그래요. 박정희대통령님이 안계셨으면 우리 한국이 이정도로 발전을 했겠느냐, 아니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그때 발전이 10배는 더 발전했다. 이런 식으로 싸움이 많기는 하죠. 우리 목사들이야 그에 대해서 경제적 발전이 뭐 그리 중요하느냐고 물타기 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가장 아쉬운 것은 그때 부마항쟁때 차지철 보좌관께서 탱크를 부산과 마산에 투입하여 200만 명의 시민을 학살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한 게 우리 목사들에게는 천추의 한이 되었잖아요. 특히 수원의 보스목사님, 여의도의 보스목사님, 송파의 보스목사님과, 저기 양평의 우리 기독교의 형제교인 교주님께서도 한국에서 킬링필드가 실현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너무 아쉬워 하는 점이 있습니다.
하여튼 말을 많이 하니까 무슨 말인지 글이 자꾸 꼬이고 그렇습니다.
한국놈들이 우리 목사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 그리고 사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는 안목이 형편 없다는 말로 비꼬고 조롱하기는 하지만, 뭐 어쩝니까? 우리 목사들이야 입으로 먹고 사는 전문가들이고, 틀린 말을 하든 맞는 말을 하든, 주구장창 우리 목사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쏟아 내야 하는 것이 운명인 것을요.
하여튼 계속 틀린 말을 하므로써 한국놈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욕을 먹어도 우리 목사들이 해야 할 일은 한국놈들을 속이는 것이니까 그것 하나만으로도 우리 목사들의 임무는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쪽팔리거나 삶에 대해 염증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목사들이 이승만 찬양, 박정희 찬양, 전두환 찬양, 노태우 찬양, 김영상 찬양, 이명박 찬양, 박근혜 찬양, 윤건희 찬양을 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한국은 민주당이 내세우는 민족주의자 대통령만 나왔을 거고, 그러면 민족주의자, 애국주의자 대통령만 나왔다면 한국은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전세계 어느 나라도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선진국이 되었을 겁니다. 그나마 우리 목사들이 한국놈들을 지금까지 속여서 일본이 보낸 첩자들을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도왔기 때문에 한국 발전을 발목을 잡을 수 었있던 것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 목사들의 공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일본이 언제쯤 한국 땅을 접수할 날이 될 지는 모르지만, 우리 목사들은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는 그 날을 꿈꾸면서 지금 이때도 한국놈들을 제대로 속이는데 열심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접수하는 그 날, 우리 목사들이 꿈에서라도 찬양하는 천황폐하께서 우리 목사들이 수고했다고 엄청난 하사품을 내려주실 것을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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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가 욕하는거 보니
좋은글이네 ~
전국 교단이 일치단결하여 신사참배하고, 안하는 형제 밀고해서 감옥보내고, 해방 후에는 서북청년단을 주축으로 빨갱이 외치며 대형교회로 성장
근데 7시도 그말할자격없음
장문의 글 읽어 보니 좀 난해한데
일단 참치가 욕하는거보니 나뿐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 ? 천황폐하고 뭐고 결론만 말씀 드린다면
우리나라 목사들 , 손양원 , 주기철 , 한경직 ,
하용조 , 옥한흠 , 대부분은 착하고 참 좋은데
구속된 손현보 목사나 빤쓰 먹사 등이
그 좋은 이미지를 다 버려놨습니다 ㆍ 속 상하고 안타깝습니다 ㆍ송편 많이 드시고 남은 추석연휴 행복하시길 ~
사기접시 50년기초수급 앵버리가 할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