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 영입을 모두 원한다는 분명한 신호를 받았다.
두 선수 모두 에릭 텐 하흐의 분명한 우선순위다. 에이전트인 라파엘라 피멘타가 두 선수를 놓고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두 구단은 동시 이적에 대한 합의를 놓고 협상 중이다. 이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방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대상은 완 비사카다. 추가 방출이 계획되어 있다 (린델로프, 카세미루, 맥토미니). 바이에른은 기다려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트위터 @Plettigoal
첫댓글 신호만 전달하지 말로 오퍼를 해요
완비사카 나갔으니 텐하흐 아약스챔스4강을 함께 했던 애제자 듀오 가즈아
린델 카세미루 맥토 셋중 하나라더 팔려야 데리흐트가 가능한대 크흠…
레쯔고
오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