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을까요 ?
아이둘 낳은 삼십대 중반 아줌마예요,
출산 전엔 나름 가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 이건 뭐 앞뒤가 구분이 안될 정도이니 ㅜ
스트레스 너무 많아 받아 하니까 남편이 수술해준다고 허락했어요.
허락받고 즐거움도 잠시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신랑이 도와준다고는 했지만 아이들 하원은 제가 해야하는데
과연,할수있을까요 ?
혹시 육아하시면서 수술하신 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팔을 안써야하는데 어린아이들 손많이 가잖아요 힘들듯 싶은데 아이봐줄사람없을까요 허락해준 남편분도 대단하시네요
첫댓글 팔을 안써야하는데 어린아이들 손많이 가잖아요 힘들듯 싶은데 아이봐줄사람없을까요 허락해준 남편분도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