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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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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제철의 양미리 나만의 조리법~~~^*^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1,592 11.01.25 15: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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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5 18:40

    첫댓글 요즘이 양미리철이로구만...음식은 색갈도 적당이 나야만 맛 있게 보이지..
    전자렌지요리 난 잘 안 해 봤는데 그렇게 하면 엄청 빠르고 편할것 같네~~
    오늘 저녁메뉴 아이디어 주어서 고마워~
    시장 가봐야 겠다 ㅎㅎ
    아낙이의 요리는 간단하면서 쉬워보여서 좋아~ 땡큐여~

  • 작성자 11.01.25 16:23

    언니~ 2~3일 말려야돼~ 소쿠리 밑에 신문지도 깔아놔요~바닥에 생선피가 흐르더라고요~ㅎㅎ 냄비에 쪼리려면 밑엔 타고 때깔이 안나오고 시간도 걸리고 그렇더라고요~ㅎㅎ

  • 11.01.25 18:28

    아낙수나문님의 맛깔스런 요리강좌 군침 삼키며 아!~ 약간 꾸득꾸득하게 말려서 해먹으면 더 맛있겠구나...ㅎㅎㅎ 아이디어 고마워요~~~

  • 작성자 11.01.25 20:51

    잘 지내시지요? 요시코님~ ㅎㅎ 미소천사 요시코님 얼굴 떠 올리면서 저부터 웃고있네요~ㅎㅎㅎㅎ

  • 11.01.26 08:28

    양미리 언제 먹어보았던건지 기억이 가믈가믈합니다.
    그래도 오래 전에 먹어보았던 그 맛 아직도 혀 끝에서 기억이 나요~
    아낙언니의 손끝에서 묻어나는 저 양미리 조림 맛이 상상이 됩니다. ^^

  • 작성자 11.01.26 11:46

    언제 수원 벙개하면 냉동실에 있는 양미리 졸여서 갖다줄께~~~가물가물한 기억을 상기시켜 주고파~~~ㅎㅎ

  • 11.01.26 09:40

    아닉님.... 저요...

    앵미리 억수로 좋아하걸랑요......
    연탄불에 꾸버 무그마 입도 손도... 새까맣게......
    그래야 맛있어요...

  • 작성자 11.01.26 11:48

    참~~~~~~우리 토깡이님~ 생활의 즐거움을 너무 잘 아셔요~ ㅎㅎ 그래서 그렇게 레아님과 즐거운 삶을 사시나봐요~ 부러워요~~~ㅎㅎㅎ

  • 11.01.26 09:59

    드디어 아낙님 요리 레시피가 올라왔네요.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양미리 맛이 혀끝에서 감도는 듯 합니다.
    참 쉬우면서도 맛갈 스러운 양미리 요리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신년에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1.01.26 11:51

    모놀의 범생 별꽃님~~ 정중한 댓글의 달인~~ 별꽃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 답사에서 반갑게 만나요~~~~ ^*^

  • 11.01.26 11:10

    양미리 참 좋아하는 데,,,,,,,,, 감사합니다 요리법^^*

  • 작성자 11.01.26 11:53

    라일락님~ 방가! ㅎㅎㅎ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하시길~~~ ^*^

  • 11.01.26 14:54

    아휴 ~~~~ 나는 다 읽지도 않았어요.. 머리아퍼~~~~ 언니가 해주면 먹기나 할래요 ㅋㅋㅋ

  • 11.01.26 15:10

    창원에는 양미리 거의 없어요^^:: 토깡이님 말씀대로 연탄불에 굽으면 지글 지글~~ 소주 한 잔~~~ 캬!!~ (내가 지금 뭐하고 있노^^*&)
    참 맛있겠다^^* 늘~ 건강하십시오^^*

  • 11.01.26 17:56

    미꾸라지도 아니고...뱀장어도 아니고....양미라는 내가 아는데...ㅎㅎㅎ

  • 11.01.27 11:32

    참말로 쉽네요잉~~~
    근데 난 양미리란걸 한번도 안 사봤네요. 요즘 티비에 자주 나오던데..

  • 11.01.27 15:36

    나도 양미리 좋아하는데 조리하기가 번거로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아낙님덕에 손쉬운 방법 알앗으니 도매시장으로 양미리 사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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