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의 왜곡 3]'이대통령은 피난 가시더라도 나는 서울에 남겠다' - 주한 미국 대사 무초 1950.06.26 00:00

[Red eye]

https://youtu.be/Xz24Hlqbmj0?si=DrG7Z_84q0UMPzbV

[Red eye]

특히 서울 시민들에게 매우 와닿는 강의가 아니였을까하는.. 외국인인 미국 대사 무초 가 '나는 남겠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시라'... 아니 반대로 이야기해야 뭔가 서사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국가시스템을 움직이는 각료들에게 아무 이야기하지 않고 군통수권자가 군을 지휘할 생각도 없이 자신의 외국인 아내와 경호원만 데리고 대구까지 런.. 거기에 한강 다리들도 폭파. 폭사한 사람들..

[밸틴1]

2222222

[집중호우]

영상 댓글 중 하나
황현필 ’전남대‘ 끄덕
일베 버러지들 ㅋㅋ
그렇게 따지만 런승만이 전주 이씨 ㅎ

[花美男]

벌레식 논리죠. 자기들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척 하는데 작동하는 논리는 비합리적 ㅋㅋㅋ
그냥 빨리 죽는게 사회뿐만 아니라 본인게도 좋을텐데 ㅎㅎㅎ 이왕이면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Red eye]

ㅎㅎㅎ 판독기죠. 게다가 무슨 극중주의 놀이하는 마냥 이미 역사적 심판이 끝난 자에게 공과를 입에 담으며 침튀기는 무리들이 한줌 보여서 깜딱 놀라고 있습니다. ㅎ

[Alyosha]

선조의 몽진은 정상적인 프로토콜이었죠(나중에 요동까지 가겠다고 떼를 쓴 것 빼고) 이승만은 그냥 런(...)

[황초롱이]

[Red eye]

Run ! Run!!

[노스아스터]

명나라 영토로 도망치겠다고 한거는 심각한 문제였지만, 의주까지 몽진한거는 정상적인 거였죠.
하지만 이승만은 그냥 도망치기

[코르]

도시락 제대로 못챙겨서 굶으며 갔을지 언정 대신들 죄다 끌고 갔으니 비교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