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교회가선 지극히 경건하고 얌전하고 겸손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기도하고 찬송부르고
교인들과 교제 나누고 .. 빛흑 카페 안에 들어와선 시비걸고 , 깐죽이고
온갖 저주 , 개 ㅆ 욕 , 험담 , 비방질 , 인신공격 ..
서슴찬으며 주님 주신 계명 대놓고 어기는 것들은 이유불문 백푸로 , 천푸로 가짜
성도입니다 . 사람탈은 썻으되 사람이 아닌 사탄 마귀들린 마귀입니다 . 여기 부처님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 어느날 부처님이 길가는데 왼 싸이코가 나타나 길을 막고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끔찍한 ㅆ 욕을 퍼부어댓습니다 . 근데 부처는 묵묵히 듣고만 잇엇고
욕하던 미친넘이 지 풀에 지쳐 멀리 사라지자 분을 참지못한 제자들이 이구동성
으로 씩씩 거리며 [ 왜 바보같이 가만 잇기만 하셧느냐 ] 묻자 부처가 이렇게 입을
열엇습니다 . [ 누가 너희에게 물건을 하나 주엇다 . 근데 네가 싫다고 안 받고 돌려주엇다 . 그럼 그 물건은 네것이냐 ? 그 사람것이냐 ? [ 그 .. 사람 것이지요 . ] 그러자 부처님은
이렇게 말햇고 감탄한 제자들은 입술이 얼어 붙은듯 단 한마디도 할수 없엇습니다 .
[ 바로 그것이다 . 그가 끔찍한 욕을 내게 햇으나 내가 그걸 안 받앗다 . 그리고
그 죄악으로 가득한 더러운 욕은 그의 육신과 영혼속으로 그대로 되 돌아갓다 ] ..
첫댓글 마귀 진씨여 잘 읽엇냐 ? 어디 또 욕 해 보아라
불교 도라지사탄
@참다랑 너하고 진실인
부처만두 못한 백푸로 ( 가짜 크리스찬 ) 이야ㆍ
부처하고 ( 껍데기만 성도 ) 인
진참 니 두 마귀색히 하고
누가 지옥에 가것냐 ? 마귀 진씨는 자냐 ?
마귀 바쁠때 열심히 대신 악플다는
마귀 똘마니 야 ㆍ 마귀 진씨가 수고한다고
빵 안 사주냐 ?
@도라지
문디 코꾸멍에 마늘씨 빼쳐묵을 교활하고 음흉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장인 사기질에 달인
비루먹을 기초생활수급자놈.....,
당골네집 공짜 돼지 대가리 국에 들앉은 부처 똥구멍을 씹어 쳐묵었나
망한 지애미 삼팔선에 뱀들어 가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니애미 냄비에 죄명이 똥집 이나 삶어 쳐묵어라 호로자슥아............
도라지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