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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나를 울보로 만든 미스트롯2 가수들
왕 인 추천 2 조회 454 20.12.27 14: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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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7 15:06

    첫댓글 저는 노래를 안좋아 하는지
    모르는 노래가 아는노래 보다 더더 많습니다
    노래 프로는 아예 안보니
    요즘 어떤노래가 유행인지 어떤가수가
    제일 잘 나가는지 관심밖...

    그냥 조용한게 좋아서요
    그냥 방콕해요...ㅎ

    요즘처럼 방콕하는 날에
    왕인님은 노래 방송이라도 위안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왕인님 처럼 노래방송에
    관심을 가져서 노래쫌 배워 어느날 써먹어 봐야겠습니다..ㅎ^^

  • 작성자 20.12.27 15:09

    최근 tv자동 로버트 너뮤 신기해서
    우리집 티비로버트 이름을 지니라고
    지었는데 지니아 부르면 네 하고 대답
    무슨 노래좀 틀어 줄래 하면 신기하게
    찾아서 틀어줘서 ㅎㅎ
    최근에 지니 때문에 노래와 친하게
    지냅니다. ㅋ

  • 20.12.27 15:24

    @왕 인
    아내님 부르실때 보다
    지니야~를 더 다정하게 부르시는 건 아니시온지....ㅎ

  • 작성자 20.12.27 15:28

    @꽁지별 어케 이시고 귀신 아니면 도깨비 체질이네여. ㅋ
    아내 술한잔 얼큰해지면 지니하고 놀아라
    난 졸려서 자러 갈래~~~매일 풍경 ㅋㅋ

  • 20.12.27 15:33

    @왕 인
    ㅋㅋㅋ
    울집도 그런분 한분 계시니...ㅎ

  • 20.12.27 15:31

    집콕할때 진이야가 참
    필요 하더만요
    말만하면 척척^^

  • 작성자 20.12.27 15:44

    다들 진즉부터 아는 것을
    난 지난5월에 여자동창집에 가서보고
    너무 신기해서 아들한테 애기했더니
    바로 설치 해줘서 즐기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촌넘인것을~~~ ㅋ

  • 20.12.27 15:46

    영화 드라마 보며 눈물 찔끈거린적있으나
    노래 들으며 찔끔 거린적
    한~~~~~ 번 없어요 ㅎㅎㅎ

  • 작성자 20.12.27 15:51

    어린애가 감정몰입 하두 애절하게
    부르기에~~~
    식구들 앞에서 가장이 눈물보이면
    궁상떤다고 안좋아 하지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27 16:05

    어제밤 결혼기념일 자축 술상
    초밥 꽈메기 튀김 야채
    요렇게 해서 한잔 햇쓰여.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27 17:37

    애림님과 비슷한 과 아닙니까? ㅎ

  • 20.12.27 17:29

    그러시군요 ㅎㅎ
    저는 tv를 잘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집사람도 요즘 유행하는 트롯프로그램을.선호합니다. ㅎㅎ
    저는 컴퓨터로 심심풀이를
    달래곤 합니다. ^^

  • 작성자 20.12.27 17:38

    즐건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고운밤이 기다립니다.
    굿밤하세여.

  • 20.12.27 19:42

    트롯 열풍은 왕인님 가슴에 눈물을 주시니
    맑은 눈으로
    속이 후련한 마음으로
    건강을 선물 하셨으니
    10 년은 더 젊어지셨겠지요~ㅎ

    감정몰입 하는 순간
    참 기쁘고 행복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0.12.27 20:33

    아이구 바다같은 사랑님 어서 오세요.
    네에~ 슬픈감정에 몰임되어 같이 느끼다 보면
    마음에 힐링이 되어 내가 착한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 좋더라구여~~~ ㅋ 원래 착한 사람이지만~~~ㅋㅋ

  • 20.12.27 21:56

    갑자기 트롯열풍에 푹 빠진
    사람중 한 사람이랍니다
    저마다 사연도 얼마나 애틋한지
    눈물샘이 터졌나보다 했는데
    모두 그러하시군요 왕인님께서도 ㅎㅎ

  • 20.12.28 00:53

    요기서도 한곡 불러주세요~~^^

  • 20.12.30 11:58

    어제 글을 지우셔서 여기에 글납깁니다

    제가 바보멍충이란 이모콘을 남긴건
    제가 바보스러웠다는 것이였습니다

    오해하셔서 기분나쁘지 않았을까
    염려해서 댓글 올립니다

    혹여라도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20.12.30 12:01

    전혀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이뻐하는 낙엽인데
    무신 엉뚱한 애기를~~~
    그나저나 내년에는 데이토나
    한번 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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