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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3/13)
장현수 추천 0 조회 221 13.03.14 10: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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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4 10:43

    첫댓글 런클, 부달2.3, 동백, 오뚜기 서울동마간다고 모두 휴강이라 동백섬이 헐빈했습니다. 마눌과 조깅하고 집 밑 횟집에서 소주 일병하면서 오늘 수달의 차수는? 궁금했습니다ㅋ. 전화할까하다가 민폐될까봐 참았다는ㅎ

  • 13.03.14 11:15

    사랑니 발치하고나서 너무 아프고 술도 며칠간 못마신다고 하고
    온천천 좀 걷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 13.03.14 11:33

    한 일주일 술, 담배 삼가하세요.
    입도 크게 벌리지 말고, 유동식을 섭취하고,
    발치와가 dry socket 되면 엄청 아프고, 오래 지속되고,우울증이 걸릴 정도로 맴이 무겁지요.

  • 13.03.14 11:28

    봉익이가 간만에 왔는데... 차수 변경을 했어야 했는데..ㅎㅎ 맘은 좀 그시기 해도 몸은 가쁜하네.
    가기전에 함 봅세. 봄은 왔는데, 온천천 주로는 약간 쌀쌀하더이다.
    땀흘려 달리고 카보로딩 생탁은 환상의 조합... 내만 그런가? ㅎㅎ

  • 13.03.14 11:44

    잘 뛰고 잘 먹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듯해도 주중이니 1차만 하는 문화 뿌리내리도록 하는기 어떻겠슴까? ㅎㅎ
    수달은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손님 내방이 있었네요..
    최선배님 반가웠고 목달에 답방 추진토록 할게요..

  • 13.03.14 12:17

    역시! 공기업 부장은 생각이 좋아!!

  • 13.03.14 17:01

    수달의 하이라이트는 가지마룬데.ㅋ

  • 13.03.15 11:49

    회사 잘 지키고 있나??

  • 13.03.14 17:20

    꼬리글 달고도 못갔네요.. 아침에 노랑머리들하고 미팅땜시 술마시기가 부담스러워서 하루 참았습니다.

  • 13.03.14 18:38

    잘했스 페이싱동기 ㅋ ㅋ

  • 13.03.15 11:49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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