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엔 처음 글써보는 것 같은데.
그냥 갑자기 김혜림의 DDD~란 노래가 떠오르네요.
글쎄, 갑자기, 왜일까요. ^^;;;
좋은 가을날, 장금이와 허준이 뛰놀던 초가지붕 아래에서
함께 DDD~를 열창하실 분들은 연락주세요.
내일 KBS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하시기를!
그럼 '웬 황당한 DDD~'를 연발하던 실없는 처자는 물러가겠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D-3(!)의 수고스런 날이었답니다.
이제 실없는 소리 그만하고, 저도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첫댓글 오~ 디쓰리~ 나는 디쎄븐~ 우리 모두 뭉치셈~~
댓글단게 너무 티가 나서 좀 수정합니다 전 D-원입니다 ^^
d-3, ㅎㅎ 다들 반가워요. dramacity.cyworld.com 오셔서 회원가입하세요. 번호 밝혀주시구요. ^-^ 제가 마스터랍니다~
d-6, d-3, d-2가 일단 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