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이 형편이 좀 많이 안 좋음 내가 성인되고나서부터 알바 두 탕씩 뛰엇으면 뛰엇지 안 한적은 없었을 정도로...
근데 우리 오빠는 아님
알바도 그냥 정기적으로 한적없고 26살 나이 쳐먹도록 직업하나 없음 대학도 안나왔어
집에서 하는거 하루종일 게임하는거 밖에 없음
근데 우리오빠가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이래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중간이라는 의사 소견도 받았어...
그래서 군대도 그걸로 중간에 나옴....
그렇게 집에서 놀면서 살다가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는데 두 달정도 일했을때 사건이 터짐
오빠가 편의점에서 절도의심가는 행동을 해서 한 달 월급 안 받는 조건으로 신고 안당하고 짤림..(이건 좀 억울한 사건이엇는데 오빠 범죄경력생길까봐 부모님이 무서워하셔서 그냥 참고 넘어감..ㅋㅋㅋ진짜 답답했어)
이 이후로 더 알바 안하기 시작...^^
다시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살고있음
근데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하고 돈도 안벌고...게임 금지시키면 집나가서 피방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새벽에 기어들어옴 (피방가는돈은 어디서 나는걸까?)
부모님 오실시간되면 일부러 자서 부모님한테 잔소리안들으려고 요리조리피해감
그렇게 부모님 주무실시간됏을때 일어나서 게임친구들이랑 밤새도록 통화하면서 떠들고 놀아 ㅎㅎ 우리집 방음안되서 고대로 내방까지 다들림 ㅎㅎㅎㅎ
진짜 저 놈은 게임할때, 게임친구랑 놀때만 좋아죽어
진짜 아빠가 참다참다 아빠회사에 오빠끌고가서 일시켰는데 하루일하고 때려침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난리난리를 침.... 아빠가 그 날 수고했다고 오빠 먹일 밥까지 사오셨는데 잔다고 방 밖으로 안나옴 결국 그 밥 그대로 버려짐.... 잔다고 대화도 거부하더니 새벽에 다들잘때 일어나서 또 게임친구들이랑 낄낄대면서 통화하더라..?ㅋㅋㅋㅋㅋ
근데 아빠한테 들어보니까 그 날 일이없어서 힘든 일 할게 없었대 ㅋㅋㅋㅋㅋㅋ아니 몇 달을 놀다가 그 날 딱하루 일했는데 저 난리를....
아빠가 회사에다가 우리 오빠좀 써달라고 자존심 버리고 데려간거였는데 오빠는 거길 하루 일하고 그만둔 꼴이됐어
진짜 이게 사람새끼야...?
암튼 또 다시 게임폐인 백수생활 시작됨
집에서 라면만 먹으면서 놀고있어 부모님이 밥차려놓고가도 그걸 먹은 꼴을 본적이없어
부모님 하루 많으면 15시간이상 일하시면서 열심히 돈버시고 계셔도 그걸로 형편 부족해서 맨날 나한테 돈빌리셔
나도 그래서 20대 중반 되도록 해외여행 한번 가본적 없어
돈을 모아도 모아도 항상 부족해
근데 오빠새끼는 이렇게 우리집 형편 알지도 못하면서 맨날 저렇게 집에서 게임이나하면서 놀고쳐먹고 심지어 해외여행도 개많이 다녀옴^^ 어이없지만 내돈 보태서 다녀온적도있음( 내의지로 돈 빌려준거아니야 부모님이 억지로 보태게함...환장)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 다녀온다더니 일본에 2개월있으면서 돈한푼도 못벌고 몇백만원만 쓰고 그대로 돌아옴 ㅎㅎㅎ(이 때도 내가 모은돈 보태서 오빠살리려고 부모님 정말 고생하심 ㅎㅎ)
이렇게 뭐 하나 제대로 하면서 살아본적도 없는놈이 부모님이 혼내시면 자기 죽을거다 죽고싶다 내가 이렇게 힘든거 왜 아무도 몰라주냐 이 난리피워....
네...? 여태 집에서 놀고먹고 게임만 하면서 쳐놀앗던 놈이 힘들다구요...? 힘든건 부모님이나 죽어라 뼈빠지게 일해도 제대로 돈 써보지도 못한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뻔뻔한놈이있지...???? 심지어 저말하기 바로전까지 그 게임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낄낄거렸음 ㅎ
진짜 부모님도 차라리 오빠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감당하기도 너무 힘들다 이말까지 하셔... 아니 그걸 오빠가 26살될때까지 몰랐던게 더 신기해... 여기 적은거 말고도 오빠가 돈날린거 사고친거 무지하게 많거든 ㅎㅎㅎㅎ그 때마다 오빠가 정신이상자라는 이유로 흐지부지하게 넘어갔던 부모님 태도...아직도 못잊어
진짜 이 집안 모습을 가까이서 봐야하는게 너무 괴로워
돈이 없어서 학교가 집에서 멀어도 자취하나 못하는데 누구는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띵가띵가 게임만하고 진짜 이렇게 한심할수가없다
저 놈때문에 집안분위기도 안좋아... 맨날싸우거든 ㅋㅋ
너무 힘들다 진짜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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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존나 한심하다시발
우리집이었으면 진심 호적파임 농담아니고
헐 고쳐야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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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알려주라 검사받는 기관궁금해ㅡ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의지박약 문제인데
버려라버려...
우리오빠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사년간 저러다가 요즘은 그래도 좀 정신차린듯...... 저거 보는사람이 미침 특히 엄마 맘고생 하는거보면...
진짜 극혐이다
우리오빠같다 ㄹㅇ
우리집도 그래 오빠 지금 28인데 하도 저런식이라 군대도 전역 못하고 지금 감방가있다 부모님이랑 말하면 자식이라서 냉정하게 못하겠다 자기가 잘못키운거같다 이러는데 내가 훨씬더 부모님 도움 못받고 방황했는데 결국엔 독립심만 커졌음
우리 오빠야 ㄹㅇ
정신이상자 받을려고 속인거 아님? 자기 자식이 정신장애가 있다고 하는데 저렇게 방치를 해? 병원도 다른데 가보지도 않은거 같고.... 자기 정신이상하다고 그걸 방패막 삼고 사는거 같음. 저건 부모님이 결단을 내야함. 글쓴이 어떻게든 돈 모아서 자취하세요. 연락 끊고.
우리집이랑 또~옥같네 보고있냐 미친친오빠한남충새끼야~~?? 아냐그래도 부모님태도에도 문제있다고생각해 얼른 독립하는게 답이라 암말않고 조용히 돈모으는중
집안에 남자가있으면 안됨 아 진심 연끊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