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말라
히12:5~13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은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 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 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장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
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히6:13~15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성도가 고난을 당하거나 환란을 당하면 인내하고 참고 견디고
기다리며 낙심하지 말고 더욱 경건에 힘쓰며 살아가야 합니다.
징계와 채찍이 당장은 힘들고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채찍하시며 아들마다 채찍질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영어성경은 징계를 표현하기를 하나님이 고치
시다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바로잡다 돌아서게하다 의미로 기록하
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를 아들과 같이 대우 하시므로 징계를 하지 아니하
시는 이는 사생자요 고아며 참 아들이 아닌것입니다
우리 육의 부모는 때론 감정으로 잘못된 징계를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공경해야 될줄을 암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영적 아버지 되심인데
오직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징계하시며
나를 달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오직 나는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심입니다.
징계가 금방은 슬퍼 보이나 후에는 나중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의 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때에 환난날에 시험당할때에 더욱 연약한
무릎을 담대히 주의 전에 나아가 기도의 제단을 쌓으며 세상으
로 불의의 길로 향하던 모든것을 끊어 버리고 주께로 향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던던히 서가며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으며
길을 수축하여 주께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서며 무너진 망대
를 쌓으며 하나님 나라에 나의 집을 짖으며 독수리 같이 나의
신앙이 올라가고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주님 모습 닮아가는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며 교회와 세상에 빛으로 소금으로
보석같이 빛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이 오면 시험이 오면 환난이 오면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고 연약한 무릎과 저는 다리를 고침받고 치료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나의 만저 주심바 되어 치료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눈병이 있는자는 안약을 사서 발라 고침을 받아 보게함을 받고
신앙이 회복함을 받아야 합니다
인내하고 참고 기다려야 하고 조급해 하거나 육신대로 정욕대
로 세상적으로 살아가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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