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굴화,천상,구영,언양 등 서부권 주민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울산의 동서간 도로는 국도24호선(언양~시내)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무거,구영,천상에서 시내로의 출퇴근길은 서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엄청나게 밀리고 있는 실정이고 월드메르디앙, 현진에버빌, 장검지구 등
지속적으로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고 2010년엔 KTX역사까지 들어서 교통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됩니다.
구영지구에 5천세대의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오는것을 대비해서
울산시에서는 원래 2가지의 대책을 준비했었습니다.....교통량이 집중되는 신삼호교에 하부도로를 내는 것이고
또하나는 24호선을 대체해서 강변을 따라 구영~다운~로얄예식장~옥교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준비했었습니다....
신삼호교하부도로는 완공이 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구영~다운~로얄예식장~옥교동 도로는 흐지부지되고....
대신 국립대~선바위~구영~다운~북부순환도로 도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 이해되지 않는것이 국립대~선바위~구영~다운~북부순환도로 노선은 도면을 보면 마치 M자 같습니다...
그런데 울산시는 이것을 동서간 간선도로라고 예기합니다.....간선도로를 누가 M자 모양으로 설계를 하나요?
어찌하다보니 국립대까지 계획하게 되었고 ...졸지에 간선도로라고 갔다 붙인거지요...
원래 계획된 구영~다운~로얄예식장~옥교동 노선으로 공사를 했더라면 거의 직선으로 서부권과 시내를 연결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울산시에서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문화재 때문이라는데....요즘 공사하면
문화재 안나오는데가 있나요? 있으면 그부분만 우회하면 될 것을....울산시에서 어떤 이유때문인지 핑계를 대면서
당초 노선으로 공사를 하지않고 엉뚱한 노선으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열받는 부분이죠...
또 동서간 교통체증해소를 위해 필요한 땅을 태화루 부지로 써버렸습니다.....
태화루 복원이 더중요한가요.....당면한 교통체증 문제해결이 중요한가요....그냥 답답해 집니다..
서부권 주민들을 물로 보는 것인지 바보로 아는것인지...참으로 답답합니다...
이 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다 뭘하나요....평범한 소시민의 눈에도 이런 모순이 눈에 보이는데...
대구,부산,서울 등 강을 끼고 있는 도시를 가보시면 알겠지만
어느 도시를 불문하고 강 양쪽을 모두 주간선도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현재 무거동쪽만 간선도로로 이용되고 구영~다운~옥교동 쪽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시에서 간선도로라고 공사하고 있는 국립대~선바위~구영~다운~북부순환도로는
간선도로 역할을 못합니다...구영~다운~옥교 노선을 개발하지 않고서는 울산의 동서간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사실 구영 도로는 신구영아파트 입주전부터 전액 시예산으로 공사를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혁신도시연결도로를 만들면 국비를 받을수 있었기 때문에
시비로 편성되었던 공사비를 일부러 전액삭감했습니다.....그래서 신구영 아파트가 입주한지 한참된
지금도 도로가 개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열받는 부분이구요..
서부권 주민들이 이런 것을 지적해서 공론화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는 아기 젖준다는 말이 있지요....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 건지....
저는 무척 열받네요....가만히 있으면 누가 이걸 챙겨줄까요...? 공론화하고.. 주장하고...해서 다음 선거에
이 문제를 선거공약으로 낼수 있게...주민 스스로 챙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매번 선거때마다 선거후보자들이 국도24호선에 나와서 선거운동을 펼치며
온갖 장미빛 공약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속으로 "제발 이 국도24호선 출퇴근길 교통문제 하나만 제대로 해결해보시지요....서부권 주민들이
피부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이런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다른 무엇을 하시겠다고 나와서 시끄럽게 그럽니까..."
이런 말을 되네이곤 했었습니다..
첫댓글 국립대부터 북부순환도로까지의 노선도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옳으신 말씀.... 현 울산시는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서부권 도로 뿐만이 아니라 신흥 주거지역중 하나인 북구쪽 또한 도로개설이 마냥 늦춰지고 있는 실정이며, 다운사거리 문제는 몇년전부터 제기하였으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죠..아시다시피 경전철 또한 마찮가지구요....님 말씀처럼 서부권 팽창 속도를 도로가 못 따라가고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이지요.....시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현 시장은 시비를 어떻게 하던지 태화강에 만 쏟아부으려고 애쓰고 있지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 중 하나인 도로개설에는 신경을 안 쓰려 합니다.. 두고 보십시요...몇년뒤 울산시 도로문제가 어떻게 나타날지.....
대부분 공감가는 말씀이네요!그런데 M자는 좀 과장인듯 하고 강따라 가는 도로보단 약간둘러가는 모양이죠 ^ 모양이라고 하면될려나, 도로는 너무 열악합니다, 울산시장,울산시 공무원님들은 오로지 태화강 몰빵 ㅎㅎ 원 4대강도 아니고....
맞습니다. 강변을 따라 도로를 건설하는게 훨씬 쉽고 공사기간도 짧을 것 같은데 터널을 뚫고 어쩐다고 시간을 끌고 있는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처음에 구영-삼호-태화교쪽으로 공사계획이 있었고, 구영신도시 입주전에 마무리할려고 했으나 강변쪽에 유물(?)인가, 환경영향평가(?)인가 뭐가 안된다고 해서 북부순환도로로 우회하는 도로가 건설되게 되었다고 들었어요. 저도 지금이라도 강변쪽으로 노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양,천상,구영,굴하에서 시내가는 방향이 24호선과 이어지는 그 노선이 가장 단거리 노선이다보니 정말 많이 막히고 가능하다면 강변쪽으로 노선을 하나 더 만들었으면좋겠어요.
굴화 강변그린빌에서 구영,천상까지라도 태화강따라 강변도로 신설해줄것을 시청민윈넣어야합니다
팔공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현재있는 도로라도 연장해서 당면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도로는 기반시설인데... 울산시 만큼 기반시설에 투자 안하는 도시는 없는거 같습니다.... 규모는 광역시인데 도로만 보자면 영...... 주말에 신복로터리를 보고 있자면 한숨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로 사정이 이렇게 열악한 도시가 얼마나 있을까요?
박시장이 왜 태화강에 몰빵을 때리겠습니꼐 ? 뽀ㅡ대 나잔아요. 기반시설 .안알아줍니다. 박시장 = 태화강.? ??
울산의 관문인 신복로타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해결해야합니다. 타지에서 오면 관문부터 짜쯩나죠. 울산 이미지에 악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