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632쪽, 사륙배판
가격: 18000원
출판사: 생각나눔.
판매망: 오프라인 교보문고는 물론, 인터넷 모든 채널 가능. (6월 20일 부터)
o 아랫글은 출판사에서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 나갈 이책의 안내글입니다.
<천부경, 인간완성 신과의 대화로 빛나다>
새로운 시대가 막 다가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세상 말입니다. 공기로 식량을 만들어내지 않나, 전혀 전기줄이 없는데 가로수에서 반짝반짝 가로등이 나오는... 지금 반딧불이 유전자를 나무에 넣어 낮에는 탄소동화작용과 더불어 전기를 충전하고 밤에는 반딧불이 형광색이 반짝이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공기에서 식량을 만들어낸다니? 웃기지요? 그런데 그런 세상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탄수화물의 최소분자가 포도당인데, 이는 C6H12O6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공기 중에 0.034%인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의 화합물입니다. 이산화탄소 6개 분자와 물 12개 분자가 식물의 엽록소에서 태양광선을 만나 탄수화물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전혀 없습니다. 탄소 수소 산소의 화화물이지요.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탄수화물만 먹어도 우리 몸에서 많이 남으면 저축을 하는데 그게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화화물인데, 공기 중의 78%가 질소입니다. 탄소 산소 수소에 질소가 더 붙고 약간의 미량원소들이 붙어서 아미노산이 됩니다. 아미노산은 약 80종이 있는데,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은 20개랍니다. 이것을 기계로 그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답니다. 우리 그룹의 한화학자(43세)가 있습니다. 스위스의 입자가속기가 있습니다. 나노단위의 입자를 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것을 주전자 하나로 성공했답니다. 그래서 최근 개발한 상품이 바로 친환경제설제입니다. 제설제는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염화칼슘도 차를 녹슬게 하고 땅을 황폐하게 합니다. 그런데 염화칼슘 생산비용으로 친환경제설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독점하여 특허내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이익을 지구를 살리는 일에 쓰신답니다.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또 명상음악을 만들면서 차문화로 사람의 성품을 정화하시는 젊은 가수 38세. 이런 분의 그룹이 10분이신데 우리와 뜻을 같이 하십니다. 또한 3.8선을 따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데 한반도만이 아니라 지구의 3.8선을 따라 찍고 있는 친구! 지구가 돌면 같은 공중의 공간의 시차를 두고 공유하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여, 남북한의 통일이 바로 우주의 통일로 가는 길을 상상하는 친구입니다. 소유욕심을 버리고 지구를 살리고 전체를 살리는 전체의식으로 살려고 하시면 분명 우리의 앞날은 밝을 것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다가오는가? 네. 인간완성의 길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나에 갇히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삶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체의식에서 전체의식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성서적으로 해명하자면...아담의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식물이나 동물의 특성을 알고 또 그 특성에 맞게 이름도 지어주고, 또 그들에게서 나온 열매를 먹었습니다. 그냥 놀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타락하고는 눈이 밝아졌는지 알았는데, 실제로는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자기에게 함몰되고 남 탓을 하는 의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제 그 모든 것이 벗어나는 6000년의 기간을 거치니 바로 하루가 천 년 같은 6일을 지나니 안식했던 것 같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지혜가 생기고, 남 탓보다 내 탓하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영적으로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를 우리가 지금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원의 희망소식이었습니다.
<줄거리>
천부경의 81자가 인간완성 [신과의 대화] 81번째 대화로, 천부경은 최치원이 81로 해석해 놓았는데, 그 글자에 메여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국내에서만도 해설본이 200여권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완성 신과의 대화 81개를 마치고 보니, 그 속에 담긴 내용이 그대로 천부경을 확대해 놓은 것이었고, 신과의 대화의 내용도 양자물리학, 철학, 신학, 사상, 특히 성경과 불경을 총망라한, 마지막 로고스라고 차처합니다.
내용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꼭 수학공식처럼 처음엔 진행되는 데, 그게 모든 것들을 담아내는 그릇이었습니다.
천부경은 한국민족사상의 대가 조홍근선생님의 작품이고, 인간완성은 김영국선생님의 작품이다. 그것을 페이스북, 근본에 대가가는 배움터 [통본학림]이란 방에서 서로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책에서는 현재도 문제가 되고 있는 메르스에대한 초기 대응도 담고 있다. 한국의 의료문화의 X이벤트에서 다룬 1.독특한 간병문화 2. 대형병원 의료쇼핑 3. 응급실의 무방비 4. 한국의 의료정책의 부재라서 총체적 의식불재가 만들어낸 것이었다. 국민이나 의료인이나 정부관계자도 무사안일의 의식이 만들어낸 메르스괴물로 키웠다. 국가경영의 엉망이 만들어낸 재난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역할을 하였다.
정부나 의료기관에서는 어린이의 감염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지만, 그것은 X이벤트에서도 간과한 것이 하나 있다. 한국의 아파트문화가 재앙을 부를 뻔 했다. 대부분 대도시 어린들은 아파트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벌레 한마리에게 물리지 않도록 무균상태로 컸다. 한마디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로 키워졌다는 것이다. 이번 메르스에 학교 유치원 유아원이 노출되었다면...
그것을 막을 수 있었던 것도 2000여명이 넘는 통본학림방에서의 메르스에 대한 예언으로 경고했기 때문이고, 많이 이들이 기사댓글에 휴원 휴교 조치를 했으므로 6월 3일부터 휴교령이 내릴 수 있는데, 보이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그러한 과정도 이책에서 그대로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통일문제도 담고 있다. 한반도 통일은 지구가 하나의 문화권으로가는 시작이다. 1948년 5월14일(유태력4.16)에 이스라엘이 독립선포를 하였고, 대한민주공화국은 8월 15일,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은 9월 9일. 이들의 통일로 가는 시급한 현상황도 담아내고 있다. 또한 1948년에는 유엔에서 여권신장법이 통과되었는데, 그 수혜가 대한민국에서 나타났다. 7년 전부터 대학진학률에서 여성이 남성을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전이라. 현실성없는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경전이기에 현실문제를 비추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가치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을 세계 앞에 우뚝 세우는 길>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의 깜깜한 미래를 밝혀줄 등불을 들고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세계 앞에 우뚝 세우는 길이다. 5가지의 확실하고도 단호한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책인세의 100%를 바로 이런 일을 하는 데 사용합니다. 전혀 개인이득이 단 돈 1원도 없답니다. 학벌파괴는 물론, 지적재산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긴 역사의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지혜를 한 개인의 경제적 이득으로 선취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편저자 김영수님은 물론, 무료로 원고를 주신 조홍근님, 표지 디자인을 해주신 성미경 화백, 인간완성 원저자 김영국님도 자신의 치장하고 학력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의 2000여명의 동지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이 책의 가치는 한권에서 그치지 않는답니다.
첫댓글 구입하자면 어찌해야 하나요?
어찌하여 답이 없나요?
어찌하여 답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