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나의 생각
내가 만약에 부안에 사는 학생이라면 절대로 반대 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안에 핵폐기장이 생기면 사람들이 다칠수도 있고 안다친다고 해도 사람들이 언제 핵이 터질줄 몰라 두려움에 파묻혀 살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내가 부안학생이라면 절대로 반대할 것이다.
또 만약 꼭 부안에 지어야 한다면 부안에 사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설득 해 보던가... 아니면 핵폐기장을 건설하는 대신 그
주민들의 아주 심각한 문제점을 고쳐준다던가... 그러면 아마도 부안
사람들이 허락을 할 것 같다... 또 나라도 절대 핵 폐기장을 못 짓게
했을 것이다... 아니면 핵 폐기장을 짓는대신 핵 물질이 안나오도록
한다고 하면 허락을 할 것이다. 또 아니면 한달에 한번씩 문제점을 상의해서 고친다던지.. 아니면 관광을 시켜 준다던지 ... 이렇게 하면 부안
주민들은 허락을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또 부안 주민들을 다른 곳에서 살 수 있게 해준 다던지... 그러면 괞찮을 것 이다. 아니면 핵 폐기장을
주민들이 살고있는 곳에서 후방 300미터정도 떨어진곳에 진는 다던지...
이렇게 하면 괞찮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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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내가 부안 군수 였다면...
내가 만약 부안의 군수 였다면 나도 핵 폐기장을 짓지 못하게 했을 것
이고... 또 만약에 꼭 부안에다 지어야 된다면... 주민들을 잘 설득하여
핵폐기장을 만들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다...
또 만약에 내가 군수 였다면... 다른 핵 폐기장을 지을 좋은 곳 이 없는지 찾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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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내가 대통령이었다면...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처음에 부안 주민들을 불러 잘 설득해 보고 설득해 봐도 안되면 주민들의 문제점을 고쳐준다고 말하고 핵 폐기장을 짓는데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또 다른 좋은곳이 없는지 찾아보고 그래도 좋은 곳 이 없다면 사람이 살지않는곳을 찾거나 아니면 부안사람들을 다른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