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께서 하신 그대로를 이르는 것이 예수의 하는 일이었
다. 말의 근원은 하느님인데 우리의 말은 그 전갈이다. 꼭 해야 하는
그 길을 말함이 영생이다. 내 말은 내가 내 맘대로 지껄이는 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신 대로 함이다. (1960)
첫댓글 꼭 해야 하는그 길을 말함이 영생이다.
첫댓글 꼭 해야 하는
그 길을 말함이 영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