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가 조금씩 내려 간다거니
나아지겠거니 했는대
오늘 날씨가 36.6 로 정점을 찍었대나
우리몸의 체온 보다 높았구나
중동에서 온 친구도 바로 돌아 가야 겠단다
덥긴 덥드라
그럼에도
다행인것은 박인비가 골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
안타까운것은 체조의 요정인. 손연재는 아쉬운. 4위로 마첬구나
그간 우리니라에서는 불모지대나 다름없는 분야 였는대
이제 올림픽의 열기도 내일 아침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구나
이달도 이제 10일 남짓 남았고
처서도 다가 왔으니 담주 부터는 나아 지겠지
지난주 박명기와 통화가 됬다
지난해 울산 에서 마지막 직장생활을 정리한 모양인대
초등학교때 6학년 2반으로 있다가
진해로 전학 하여 그곳에서 졸업하고
밀양중학교도 다녔었는대
부모님의 공직 생활로
파란만장한 학창 생활을 했구나
정작 울산에 있는 승수와는 일면식도 없이 지냈구나
그도 그럴것이
기업체에 몸을 담고 있었단다
승수가 예고 했든 대로 병원에 입원 한단다
잘 치료 되고 건강하게 돌아 오길 기도 한다
의사 말 잘듣고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됬음한다
올림픽 경기는 잘봤니
축제는 끝났으니 잘쉬다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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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도 라니
강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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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16.08.21 21: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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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대 오늘은 37도란다
+발. 되게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