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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향기나는 이야기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최우영 추천 0 조회 532 25.03.02 12: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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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07:34

    첫댓글 하루 하루 삶이 너무 버거울 때 숨쉴틈을 주셔서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좌절 속에 실망할 때 내 생각과는 다른 길을 슬며시 열어 주시니 그 길이 주님의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난은 그리 길지 않았다고 (비는 사흘 연속 온적 없었다고. . . 장마철 빼고ㅎㅎ) 감사히 고백하게 됩니다.

  • 25.03.03 11:39

    주님은 어딘가 꼭 문을 열어놓으신다고 하신 글귀가 생각납니다. 그 문이 어딘지 묻기만 한다면 알려주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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