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hesians 4:4 (NIV)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쉬운 해석 “교회는 한 몸이고, 성령님도 한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모두 성령께서 주신 ‘하나의 소망’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서로 다른 길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동일한 소망, 동일한 목적, 동일한 영 안에서 부르셨다는 강조입니다.
2. 이 구절이 설명하는 ‘성령의 특징’
본문은 특히 성령의 통일성(oneness)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드러나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령은 유일하신 분이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성령 또한 한 분이십니다. 신자들이 여러 경험을 하고 있어도 근원은 하나, 성령입니다.
2) 성령은 교회를 하나로 묶으시는 분이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교회의 하나됨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가능합니다.
3) 성령은 소망을 부르시는 분이다.
성령은 우리 안에 ‘한 소망’, 즉 ● 구원의 소망 ● 그리스도의 재림의 소망 ● 영광에 참여할 소망 을 심으십니다.
4) 성령은 부르심의 주체이시다.
성령은 각 사람을 부르시고, 부르심의 방향을 한 소망 안으로 모으십니다.
3. 관련 성경구절
1) 고린도전서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2) 갈라디아서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3)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성령은 하나됨, 소망, 진리, 인도하심의 근원입니다.
4. 적용점
1) 성령 안에서의 하나됨을 지켜라
하나님의 교회는 “내 편” “네 편”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내가 먼저 내려놓을 때, 성령은 공동체를 묶으십니다.
2) 성령이 주신 소망을 붙잡아라
환경이 어려워도 성령은 변하지 않습니다. 감정이 흔들려도 소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3) 성령이 주시는 부르심에 응답하라
성령은 각 사람을 사명 자리로 부르십니다.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곳에서 충성하며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성령의 일하심을 인정하라
내 노력보다 성령의 은혜가 앞에 있습니다. 사역, 가정, 교회 일 모두 성령께 먼저 맡기십시오.
5. 결단의 기도
주님, 한 성령 안에서 저를 부르신 은혜를 고백합니다. 성령님, 저를 하나 되게 하시고 한 소망으로 묶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 안의 교만과 고집을 내려놓게 하시고 성령이 이루시는 연합에 순종하게 하소서. 환경과 감정이 아닌, 성령이 주시는 소망을 붙잡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의 부르심 앞에 온전히 응답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 안에서 시작하고 성령 안에서 끝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