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라는 말은 거짓말인거 이제 다들아실것입니다....
밑에 그래프는 지나역사에서 기온변화를 나타냅니다.
과거부터 현재 2022년도까지 기록된 자료입니다...
평소보단 4~5 도 낮을것입니다. 16세기에 영화에근접하는 날씨가 겨울에 계속되어 유럽중남부지역에
냉해나 서리가 계속덥쳐 농사를 망쳐버려 식량 대기근이 발생하였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2023년2월까지는 매우 추웠습니다.. 이번여름이 과연 어떤날씨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덜더운 한국여름이되면 소빙하기가 접어들었구나 확신이듭니다.............. 혹시나 저 그래프에서 위로 올라갈련지 인간인
이상 아무도 모릅니다......
가축도 키우기 가 힘이드니 17세기에 유럽에도 식인종이 늘어날수밖에는 환경이었습니다.
살기위해서는 날씨와 농사가 잘되는 곳으로 이주를해야합니다. 노략질입니다..
15세기부터 대항해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것을 여러분은 배웠을것입니다.
과거에세계사를 배울때 그냥 선생이 주는 교육자료만 받아오니 왜 그당시에 대항해가 시작되었는 근본적인환경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도 모르니 안가르쳐준듯합니다.... 이제 저 그래프를 보니 이해가 갑니다..
17세기에 해적연합이 결성되어 아프리카.동남아. 중미.남미 할것없이 닥치는데로
인간사냥(노예)과 자원수탉 그리고 영토를 마구 헤집어 놓든 암울한시기였습니다..... 식민지시대가 열린것입니다.
저당시 베링해엽도 아시아와 알라스카가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그당시에 붙어있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읍니다.
다시 소빙하기가 끝나자 간빙기가 접어들어 얼음이 녹기시작합니다. 해수면 이 올라가며. 대륙과연결된
곳도 다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자 우린 저런 그래프가 입력이 안된상태에서
고지도 를 보거나 유명한 재야사학자(손성태교수) 분들이 아메리카 인디언 ,멕시코 아즈택 문명이 우리조상들이
영향을 끼쳤다고 애기를 하는데 긴가민가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외에 날씨와 관련하여 하프도 구경하겠습니다...
보시기전에 다들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이미 1976년 유엔은 군사또는 기타 환경 변경 기술 을 적대적 사용을 금지하는 조약을 통과 시켰다... 이 말은 쉽게말해 기후조작으로 인해 무기로 전환하지말라는것입니다. 이말은 하프같은 기후무기로 남의나라를 해롭게 하지말라는 협정입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살기바쁜지 아니면 언론이 그당시 대대적으로 보도를 안하였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자료도 없고요
지진이나면 자연지진으로 .홍수가 나면 자연홍수로 인식 죄없는 하늘만 원망합니다...
그러니 개돼지 로 취급당하여 종종당해도 설마 정부가 우릴 죽이겠어.. 라고 말아버립니다...
https://youtu.be/yNO5J7_LvBU
첫댓글 키미님의 설명에 이어서 참고가 될까하고 날씨관련 찾아 올려봅니다..
지난 10년정도는 정말 말도안되게 더운 여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올여름은 과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농부로서 대비해야하는데 어찌해야할지
차라리 무더운 여름보다 춥고 시원한 소 빙하기가 낫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