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쓰기엔 집중이 안되지만 제가 아는게 맞는건지 궁금하여 질문드려요ㅠ작년 3월에 부산소재의 대학병원에서 간경화로 진료받던중 간암 진단을 받고 산정특례 중증환자 등록을 하였습니다.5년동안 5%의 본인부담으로 진료받아오다가 다시 또 간암진단을 받게되어 다른병원으로 전원하여 간이식을 받았는데 간이식한 병원에서 산정특례 등록을 다시 하라고 연락을 받아 원무과에 갔더니 희귀성질환으로 3년동안 10%의 본인부담으로 재등록된다고 합니다.제가 알기로 간경화로 인한 간이식은 본인부담 10%이지만 암으로 인한 간이식은 본인부담 5%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원무과에서도 담당과에 문의하라고 하고 간호쌤에게 물어보니 자세히 모르겠다고 연휴지나고 담당자에게 문의하라고 해서 일단 재등록한건 취소하였습니다..암으로 등록한 중증환자기간도 3년 6개월이나 남아있는데 굳이 10% 본인부담에 기간도 3년인 산정특례 재등록을 해야하나요..?ㅠ간이식하면 이제 5%의 본인부담 혜택을 못받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간암으로 간이식을 하면 이식후 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장기이식센타에 물어보던지요. 진료볼때 옆 간호사 분이 제일 잘알긴 합니다.(환자분 직접 서류등 다 대답하는 분이라서요) 5% 5년으로 알고 있어요. 원무과는 무지 딱딱 하던데요..손님을 자주 대하는 직업이 아니라선지..간호사 친절에 비하면 엄청..딱딱함...병원비 직접 받는데라선지..
암으로인한 산정특례자는 5년5%라고 알고있어요. 일반암환자는 완치되면 5년후엔 특례혜택 사라진다더라고요.간이식환자는 10%본인부담인데간질환 관련해서만요. 윗분글처럼 담당간호사에게물어보는게 확실히 알 수 있을듯 해요.
현재, 간암 중증상태면 간이식 이후라도 5프로 받습니다.그러다가, 간암 중증기간이 다되면 간이식에의한 혜택으로 넘어올거에요
간암.간이식 중증.산정특례.5년 5%~~. 이후 쭉 10% 입니다.
암으로 간이식했어도 암이 치료되고 간이식 상태이니 암으로 5년 5%혜택이 끝나면 간이식상태로 10%로 변경된다고 알고있어요.
저는 간암으로 4년 11개월때 이식했는데 암으로 5년이후 지금까지 10프로입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암으로 인한 중증 혜택 5% 2년째, 간이식중증 혜택 남은 3년 지난 후 산정특례 10%로 변경 되었습니다.
첫댓글 간암으로 간이식을 하면 이식후 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장기이식센타에 물어보던지요. 진료볼때 옆 간호사 분이 제일 잘알긴 합니다.(환자분 직접 서류등 다 대답하는 분이라서요) 5% 5년으로 알고 있어요. 원무과는 무지 딱딱 하던데요..손님을 자주 대하는 직업이 아니라선지..간호사 친절에 비하면 엄청..딱딱함...병원비 직접 받는데라선지..
암으로인한 산정특례자는 5년5%라고 알고있어요. 일반암환자는 완치되면 5년후엔 특례혜택 사라진다더라고요.
간이식환자는 10%본인부담인데
간질환 관련해서만요.
윗분글처럼 담당간호사에게
물어보는게 확실히 알 수 있을듯 해요.
현재, 간암 중증상태면 간이식 이후라도 5프로 받습니다.
그러다가, 간암 중증기간이 다되면 간이식에의한 혜택으로 넘어올거에요
간암.간이식 중증.산정특례.
5년 5%~~. 이후 쭉 10% 입니다.
암으로 간이식했어도 암이 치료되고 간이식 상태이니 암으로 5년 5%혜택이 끝나면 간이식상태로 10%로 변경된다고 알고있어요.
저는 간암으로 4년 11개월때 이식했는데 암으로 5년이후 지금까지 10프로입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암으로 인한 중증 혜택 5% 2년째, 간이식
중증 혜택 남은 3년 지난 후 산정특례 10%로 변경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