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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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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6/22 정모 1부 동영상-연어/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연어 추천 0 조회 104 24.06.24 00: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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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06:44

    첫댓글 12년전 스팅내한 공연때
    스팅의 이 노래에 관중모두가 따라 불렀던 잠실의 그날 그시간이 생각나서 잠시 행복했던 노래입니다.
    스팅만큼 잘부르셨어요. 스팅과 목소리도 비슷 하시고.
    월팝에서 두번째 들은것 같지만
    총무님은 스팅노래를 참잘 소화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버스킹을 한다면 꼭 불러보세요.
    박수 많이 받을것 같아요.

  • 24.06.24 07:21

    노래가사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털털하신 ~~
    연어총무님 음색에. 너무 잘어울리는
    English man in New York.이십니다.

  • 24.06.24 10:11

    이 노래가사를 소화한것 자체가 최고입니다. 저는 몇번 도전하다 포기했는디~ 다시한번~ ㅎ

  • 작성자 24.06.24 22:58

    "시작이 반이다"

  • 24.06.24 10:21

    월팝을 위해 태어나신 분.
    같아요.
    꾸벅~^^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6.24 10:38


    골드케이브보이스,,

    낵아 만든 말,
    황금 동굴 목소리~~

    와우,,,
    멋져부렁~~

  • 24.06.24 13:07

    그리운님
    동감 이에요.~~~

  • 24.06.24 17:18

    @커쇼
    와웅,

    먼 곳에서 이리 성원을 보내 주시다니,,,
    근데,
    은제 오실건데???

    ㅎㅎ

  • 24.06.24 17:23

    @그리운 7월에요.
    일정 맞춰보고 있어요~~~
    멀리서 챙겨 주심에 감사~~

  • 24.06.24 13:07

    이 노래를 이리도 멋지게 부를 수
    있는 분 ...제 주위엔 없어요~~~.
    멋지십니다.

  • 24.06.25 22:15

    정말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어려운 노래를 쉽게 잘 부르시는
    연어 총무님 넘나 부러워요.

  • 24.06.26 01:48

    연어님 팝송 부르는거
    제가 많이 듣진 못했지만 여지껏 들은곡 중
    제일 편하게 즐기면서
    멋지게 불러 주어서
    듣는 저희들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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