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루이스의 올 시즌 활약은 빅클럽들의 활약에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파비앙 루이스를 위해서 몇 달간 면밀하게 관찰해왔다. 두 클럽은 파비앙 루이스의 모든 진행상황을 분석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만이 파비앙 루이스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다. 유럽의 많은 클럽들은 파비앙이 9월에 당한 부상이 끝나고 난 뒤 그의 퍼포먼스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즉각적인 역할을 맡았다. 베티스는 몇 달전부터 파비앙을 지키기 위해서 연봉 개선과 함께 3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으로 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 바이아웃 조항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끊게 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일요일에 파비앙의 좋은 퍼포먼스는 주목할만한 성과를 계속 유지하게끔 해줬다.
키케 세티엔 감독은 파비앙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난 세바요스에게 말했던 거처럼 똑같이 했다. 내 생각에 그는 잔류해야한다"
상황은 베티스에게 단순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바이아웃 30M 유로를 지불하기로 확실하게 결정한다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브레이크가 되지 못할 것이다.
출처: 아스
https://as.com/futbol/2018/04/25/primera/1524647793_588147.html?id_externo_rsoc=CM_ES_TW
파비앙 루이스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저번에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똑같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http://www.calciomercato.com/news/l-inter-ha-sfiorato-il-colpo-tutti-pazzi-per-fabian-ruiz-c-e-la--57031
첫댓글 세바요스 잘 키워보자 레알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