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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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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어쩌다 만든 쌘드위치~~^*^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244 11.01.27 15:5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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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7 16:20

    첫댓글 캬~쌘드위치 맛나겠다,,,
    ㅎㅎ~~따라쟁이~~
    아낙언냐 레시피 또따라 해야겠당,,,,
    부시럭 부시럭 냉장고 뒤지면 먹을것이 요기 조기서 저요~`저요~~
    나도 함 해줘야지 ~`

  • 작성자 11.01.27 20:35

    따라쟁이~~ ㅎㅎ 전에 스튜도 잘 따라하더만~~서울에 오면 장미랑 아들 해줘~~~ㅎ

  • 11.01.27 16:54

    난... 우리 남편, 우리 아들한테 넘 ~ 넘 미안한거... 요거 딱 한가지에요~~~
    언니처럼 뚝딱 요술부려서 이것 저것 해줘야하는데, 몬해요 ㅠㅠ
    아낙수언니같은 분이 1등 마눌이자 엄마^^ 근데요~ 요즘에 저두 쬠 달라졌어요 ㅎ

  • 작성자 11.01.27 20:56

    휘야~~~~~~~~~넌 그자체가 아나키에겐 김태희요 이효리다~ 숏다리 난 이런거라도 잘 해야쥐~~~암만~~~ㅋㅋㅋㅋ근데 쬠 어케 달라졌는데??? ㅎㅎㅎㅎ

  • 11.01.27 16:54

    어머나~~~맛있겠어요~~~엄마표!!샌드위치짱짱 !!이네요~~

  • 작성자 11.01.27 20:38

    눼~~~~ 어머니도 만드세요~ㅎㅎㅎ

  • 11.01.27 17:22

    지금 배고픈 시간인디요~~~아웅~~샌드위치 맛있겠당~~~~퀵배달 가능한가요???~~~ㅎㅎ

  • 작성자 11.01.27 20:39

    여의도까지 가다가 불어터져~~~ㅎㅎㅎ

  • 11.01.27 18:37

    우왕~~~ 먹고싶어요~~
    호텔이 따로없네
    전망 죽이지 맛있는 샌드위치에
    뭐시기 똥 커피까정~~

  • 작성자 11.01.27 20:39

    놀러와~~~~^*^

  • 11.01.27 19:51

    이쁜 님이시여~~~~~~~~~달콤한 목소리였음을............솜씨도 좋으셔요~~~~~~~~

  • 작성자 11.01.27 20:40

    방가~방가~ 반가웠다우~~ 가끔씩 모놀에서 생기를 얻어가길~~~~홧팅!!! ^*^

  • 11.01.28 10:19

    갑장~~~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죠? 2월 답사 때 봅시다요. *^^*

  • 11.01.27 20:29

    나 샌드위치 엄청 좋아 하는데....
    영양이 골고루...넘 맛 있겠다~~
    빨리 누룽지 끓여 먹어야징?ㅎㅎ

  • 작성자 11.01.27 20:58

    언니야~ ㅎㅎㅎㅎ 맛있어 보이는 건 쌘드위치고 뱃속에 들어갈 건 누룽지? ㅎㅎ 저녁이 늦었네요~ㅎㅎ

  • 11.01.28 00:19

    오늘 아침 우리 현준이가 내게 주문한 식단이네요.....맛있겠당
    엄마 ! 한식 말고 우리 양식도 좀 먹자 ~~~~ㅎ

  • 작성자 11.02.01 13:26

    휙~~던져주고 싶네용~ 현준아~~ 자 먹어~~ㅎㅎㅎ 단수돼서 고생 많았죠???

  • 11.01.28 08:18

    물리게 한 달동안 먹어도 또 손이 가는 빵~~~! ㅎㅎ 샌드위치 먹으러 죽전으로 고고씨~~잉~~??? ㅎ

  • 11.01.31 22:59

    어! 귀국하셨네요? *^^* 아낙님 글이지만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

  • 작성자 11.02.01 13:25

    팔여사~~~ 쌘드위치 먹으러 오삼 ^^*ㅎ

  • 11.01.28 09:23

    와~~ 입안에 군침이 한가득 고였어요.
    저리도 많이 만든 샌드위치 누가 다 먹었나요? ^^

  • 작성자 11.02.01 13:24

    경비아저씨도 갖다드리고~~ 부자가 많이 먹었어~ㅎㅎㅎ

  • 11.01.28 10:24

    햄을 물에 삶아서 하시네요. 지혜로운 아낙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2.01 13:23

    지혜롭긴요~~ 기름끼가 싫을 뿐!!!! ㅎㅎㅎ

  • 11.01.28 11:29

    점심을 빵으로 하고 외출해야되겟네요 ..... 꿀~꺽하고가요 ㅎ~~

  • 작성자 11.02.01 13:23

    미안혀요~~~~ㅎㅎ

  • 11.01.28 14:08

    댓글도 많이 달렸는데 샌드위치 안에 몇개 넣으시면 맛이 어떨라나?

  • 작성자 11.02.01 13:23

    농담이 썰렁하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 11.01.28 15:07

    언니~ 나는 치즈 빼구 주셔요~~~ㅎㅎ
    커피는 꽉꽉 눌러서 주시구요~~~ㅎㅎ
    만들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여요~~~

  • 작성자 11.02.01 13:22

    나 먹을 때도 치즈 뻈어~ ㅎㅎㅎㅎ

  • 11.01.28 15:14

    조리과정이 세개 이상되면 에구 귀찮아..하고 ..사다먹지.. 일한다는핑게로 ..늘 대충...군에 간아들 휴가 오면 ..해줘야 겠어요 ...이런 빵 무지 좋아하는 냄편은 또 ..잊어버리네요 ㅎㅎ 울 냄편은 근데 양파가 꼬옥 들어가야 한대요 샌드위치에..양파 계란후라이 .ㅎ 땡..

  • 작성자 11.02.01 13:22

    마져~~준비 끝하고 보니 "엄마 양파 안 썰었다~" 에이~귀찮타~걍 먹자<--요케 됐어요 ㅎㅎㅎㅎ

  • 11.01.28 21:32

    맛 있겠당~~ㅎㅎ

  • 작성자 11.02.01 13:21

    열매님 안뇽??? ㅎㅎ

  • 11.01.31 14:44

    지난번 아낙님표 안심스튜로 딸내미들과 친정식구들에게 완~전 싸랑 받앗엇는데...
    이번에도 맛깔스런 햄~에그 샌드위치로 인증도장을 쾅쾅 !!

  • 작성자 11.02.01 13:20

    오랜만이야요~~~ 해피맘님~~~ 다문화 가정 사업 잘 돼가요? ㅎㅎ 늘~~해피하세요^^*

  • 11.01.31 23:02

    진짜 오랜만에 요리사진 올린 것 아시죠? 제 눈팅만 하고 있을 때 아낙님 요리 사진 보며 침 많이 흘렸거든요.
    냉장고에 별의 별것 다 있네요. 비싼 토마토에 치즈 곡물빵에.... 쩝쩝쩝.... 단백한 샌드위치에 따뜬한 커피라.... 크윽~~ 환상의 궁합입니다.

  • 11.01.31 23:18

    죄송... 아래 양미리 요리법도 있었네요. ㅋ
    죄송합니다만,.... 아무것나 잘 드시게 생겼는데.... 아무렇게 해서는 안 드시는 것 같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11.02.01 13:19

    ㅋㅋㅋㅋㅋㅋ ㅋㅋ 웨케 웃겨요? 아무거나 잘 먹게 생겼어도 산낙지나 개불 같은 것 못먹어요 ㅎㅎ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 님의 댓글을 눈 여겨 보고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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