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갈려, 순직하겠다”…일 몰린 응급의학과 교수, 尹에 호소 (daum.net)
“몸 갈려, 순직하겠다”…일 몰린 응급의학과 교수, 尹에 호소
조용수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사진=조용수 교수 페이스북)[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정부의 의대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사들의 집단 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응급의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
v.daum.net
현장에 계신 참 의사분이신데....
말만 하지 말고 빨리 감방에 처넣든지 협상을 하든지 빨리좀 현상황을 해결해 달라고 하시네요
첫댓글 그건 순직이 아니라 과로사인거고
과로사가 얼마나 인정을 받고 받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는 또 별개인데 높으신 귀족나리께선…ㅋㅋㅋ
의사보고 국가가 일하라고 명령하는 상황인데요
정직하고 성실한 의사들은 정말 괴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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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건 순직이 아니라 과로사인거고
과로사가 얼마나 인정을 받고 받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는 또 별개인데 높으신 귀족나리께선…ㅋㅋㅋ
의사보고 국가가 일하라고 명령하는 상황인데요
정직하고 성실한 의사들은 정말 괴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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