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7일 강동구 길동,천호동 천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실종되었습니다. 귀가 쫑긋하고 큰 편입니다. 혀을 자주 빼물고 있습니다. 중성화수술했구요 꼬리도 단미되었어요 털은 갈색과 검정이고 가슴쪽의 털은 흰색입니다.(소용돌이 치는 모습) 잘때 코를 골기도 하고 목줄과 강아지 옷을 보면 나가는 줄 알고 팔짝거리며 뜁니다. 복돌이는 야채와 과일을 무지 좋아해 사람이 먹는 모습을 봐도 침을 흘리고요.. 쓰다듬어 주면 배만져달라고 잘 드러눕습니다. 장이 안 좋아서 사료이외의 것을 먹으면 금세 탈이 납니다. 혀끝을 내놓고 있는 편이고 걸을때 자주 헥헥 거립니다. 10년 가까이 함께 살았습니다. 제가 멀리 있어서 잃어버린 소식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많이 슬프고 애가 탑니다. 두 마리의 강아지가 같이 천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는데 한마리만 남고 우리 복돌이는 없어졌습니다. 복돌이를 보신분은 어디 가지 못하게 해주시고 연락 꼭 해주시고 혹시 보호하고 계신분은 저에게 꼭 좀 연락주세요..부탁부탁 드립니다. 011-9117-2440/010-3181-2155 river8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