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8/13~15 2박3일 성삼재에서 05시에 출발해서 벽소령 1박,장터목2박,중산리로 내려올 계획이었고 이것도
할 수 있을까,없을까 잠도 못자고 고민 중이었는데, 오늘 조금전에 천성산에서 우연히 만났던 분(국제신문 근교산 가이드)이 오셔서 자기도 동행해 주겠다고 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스를
중산리에서 05시에 출발하는 걸로 졸지에 바꼈습니다. 15여년전에 한번 올라가본 길인데
너무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벽소령에서 1박을하고 담날 성삼재로 가는 걸로 결론이 났는데..첫날 힘든 코스를 타고 다음날 계속 산을 탈 수있을지, 또 벽소령까지는 갈수있는 건지 도대체 겁부터 납니다
참고로 저는 저번에 40대 끝자락에 친구들끼리 종주를 하려다 주위에서 하도 안된다고해서 포기를 하려다, 여기 여러 님들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번엔 코스까지 바뀌었습니다. 첫날 천왕봉까지 쉬엄쉬엄 오르고 나면, 다음부터는 훨씬 쉬워지는게 맞는지요..2박 3일도 겁나는데 1박 2일로 바뀌어버리다니...또 머리 속이 아득해집니다
첫댓글전 종주의 반은 화엄사-중산리(백무동), 반은 백무동-화엄사로 했는데 둘 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가시는데 첫날 벽소령까지 가시면 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동행하시는 분이 가이드시니 잘 이끌어 주시겠지만 체력 안배를 잘하시구요. 둘째날도 벽소령에서 화엄사면 솔찮헌 거린데 조금 걱정도 됩니다.
오늘7/28 7명 전원 로타리대피소 예약은 했습니다. 13~15일 종준데 그전날 로타리까지만이라도 올라가 놓으면 조금 쉬울 것 같아서요..근데 문제는 친구중 한명이 의사인 관계로 12일 오후5시에마칩니다. 부산에서6시에 총알같이 이동한다해도 로타리까지 22:30경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통사정하면
첫댓글 전 종주의 반은 화엄사-중산리(백무동), 반은 백무동-화엄사로 했는데 둘 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가시는데 첫날 벽소령까지 가시면 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동행하시는 분이 가이드시니 잘 이끌어 주시겠지만 체력 안배를 잘하시구요. 둘째날도 벽소령에서 화엄사면 솔찮헌 거린데 조금 걱정도 됩니다.
산행하시다 무리다 싶으시면 바로 말씀하시고 쉬어 가실 수 있도록 하시고, 산행의 기준은 꼭 다른 분이 아닌 '자신'으로 설정하시기를...즐거운 산행하시구요...
종주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라면 페이스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처음부터 무리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산을 제일잘타는 사람은 산을 즐기면서 타는 사람이라 하더군요, 너무 무리 하지 마시길
님들 충고 감사합니다. 님들께서는 초보가 종주한다면,성삼재->중산리,중산리->성삼재 중 어느코스를 추천하시겠습니까?
저는 중산리-성삼재 추천하네요..ㅋㅋㅋ 장터목에서 제석봉 올라가는 길을 무자게 싫어해서리...
아마 ,성삼재에서 중산리 가는게 수월하죠.매란이님은 아마 종주 마지막에 천왕봉가는 경사가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된 것 같네요.
오늘7/28 7명 전원 로타리대피소 예약은 했습니다. 13~15일 종준데 그전날 로타리까지만이라도 올라가 놓으면 조금 쉬울 것 같아서요..근데 문제는 친구중 한명이 의사인 관계로 12일 오후5시에마칩니다. 부산에서6시에 총알같이 이동한다해도 로타리까지 22:30경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통사정하면
이용가능 할런지요?
아마 중산리매표소에서 통과시켜주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