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트롯 노래모임 결산

[시 냇물]

제54회 트롯 모임에는 고은님 26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담곡님 2 이호님
3 잠실윤정님 4 서라벌님
5 심송님 6 수정애님
7 맨톨님 8 음유시인님
9 보라님 10 시나브로님
11 전영식님 12 신애님
13 정도중용님 14 토너벨님
15 산골소녀님 16 두바퀴님
17 물보라님 18 금기부님
19 소리벗님 20 설빛나님
21 영후님 22 렛잇고님
23 진공님 24 로다주님
25 일성님 26 시냇물

수입 (방장, 영상제외)
24명×20,000 =480,000
정도중용님 찬조20,000

지출
노래교실대여 150,000
귤 2박스=20,000 (1박스 남음)
김밥 30개=114,000
탕수육 대 6개=258,000
맥주,음료=50,000
청소비=10,000
뒷풀이16명 커피 =24,300
합계 626,300

수입 500,000-지출 626,300=
- 126,300
이월금 1,263,400- 126,300= 총잔고
1,137,100원

다과,외 찬조
1 설빛나님= 담금주
2 음유시인님 =더덕주
3신애님= 양주
4 서라벌님 =귤1상자
5 렛잇고님 =귤1상자
6 정도중용님 찻값찬조

많은 님들께서
10월 마지막주를 성인 음료와 과일로
찬조해 주셨습니다
베프시는 넉넉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의 가을에 와 있는 우리가
가을을 노래하며 함께 느끼고 사랑하며
즐겁게 웃고 놀았습니다

지난날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에게
선물 같은 날들 이지요
늘 감사하며 서로 아껴주고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트롯방 어제 사진을 보며 느낀건데요
우리 가우님들 모두 넘 멋졌어요

다음주는 트롯방 가을 패션 쑈를 한번
해볼까해요?ㅎㅎ
노래하는 모습도 좋지만
무대에서 워킹도 하고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 포즈를 취하는거예요 ㅎ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
한주간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담주에 반갑게 뵈어요
감사합니다.

[음유시인]

10월의 멋진 일요일이었습니다.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 냇물]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더덕주 잘 먹었어요 ^^

[음유시인]

[금기부]

계절에 맞는 노래와 분위기 로 좋은 하루 보내며..
10월도 마무리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시 냇물]

참 노래 지은이들께 감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좋은 계절 만끽하셔요 ^^

[수정애]

시냇물*방장님*
전진 도약하는 활력의 엔돌핀 *트롯방*
화이팅입니다**
방장님의 큰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 냇물]

언니가 있어 빛나는 트롯방이 됐어요
언니랑 함께하니 한층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진걸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렛 잇고]

즐겁고 멋진 하루였읍니다 분위기 쨩!! 방장님 이것저것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한달에 한번 이런 트롯방 모임 넘넘 좋을것같아요 ^^

[시 냇물]

언니 늘 오시면 수고를 해 주시니 고마운 맘 한가득이예요
담주 오시면 이제 가볍게 오세요
나눔보다 언니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요
감사해요 ^^

[서라벌.]

이번에도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잘 놀고 잘먹고 왔습니다
헌데 공지에서 후식으로 사과 준비한다고 해서 귤을 샀는데 이왕이면 사과나 다른 과일을 사갈걸 그랬어요

[시 냇물]

사과 살려고 보니 비싸다 해서 전전날 귤로 바꿨어요
다 준비해 놓으니 그냥 오실줄 알아지요 ㅎㅎ
귤1상자 남겨놨어요
담주에 먹으면 돼요 ㅎ
늘 감사해요 ^^

[신애]

풍성한 먹거리와 분위기있는
가을노래로
마지막10월과 아쉬운 작별을하고~

트롯방에 축제한마당 즐기고왔지요

늘변함없이
11월에도 반가운만남을기대하면서 한주간도 평안하시기바래봅니다~♡

[시 냇물]

날마다 축제처럼 살자요
까잇꺼 얼마나 오래 산다고...
잘 놀다가는 사람이 멋쟁이라하네요 ㅎㅎ

[샤론 .]

늘 재미있는 이벤트
열어가시는 트로트방
방장님 최고십니다.~**^^**

[시 냇물]

여성방 정모도 재미있고 멋질거예요
마음만 함께할께요
11월 다가기전에 트롯방 꼭 오기요 약속!!

[샤론 .]

네..마지막주에는 청취하러라도 갈게요~♡♡♡

[물보라 *]

10월의마지막을 방장님덕분에
화려하게마무리하고 맛있는먹거리에
성인음료까지 즐겁게즐기고왔네요
방장님을비롯 운영진님들
수고많으셨어요

[시 냇물]

같은 갑장이라도 넘 조용한 친구님이라 어려워요 ㅎ
각자 개성을 존중하는 트롯방이니 우리 자주 만나요
즐거웠다니 감사해요 ^^

[로다주]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움 넘치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시냇물방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시간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시 냇물]

우리 트롯방 막내
로다주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ㅎ
한때는 가수를 꿈 꿨을거 같아요
노래 넘 잘해서 좋아요!!ㅎ

[행복해]

행복한 시간이었음이 눈에 선합니다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많이 행복한 가을되세요 방장친구 수고많았네

[시 냇물]

그려 잼났지 ㅎ
집안일이 우선이니 어쩔수가 없었지만 마음이라도 늘 함께 해주리아 믿어요
담주는 볼수 있을려나
기다릴께 ^^

[로다주]

우리의 팬**~
행복해님 안오셔서 안꼬없는 찐빵였어요ㅋㅎ

[맨톨]

늘 가족같이 아껴주고 다독여주면서 정이넘치는
트롯방 오래오래 함께할수있길 희망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시 냇물]

가족 맞지요 ㅎ
밥도 같이 먹고 차도 같이 마시고 노래도 같이하고 ㅎㅎ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해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

[보 라]

집안일로 오랜만에
참석하니 좋았고..

10월의 마지막 주에
의미를 담은 작은 파티
분위기로 약간의 성인
음료가 더해지니 우리
가우님들께서도 기분이 좋으셔서 더욱
유쾌하게 즐기시고 저도 못추는
춤도 추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와 방장님과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시 냇물]

멋쟁이 가을 여인으로 짠 나타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ㅎ
가끔씩 우리 맘 열어 놓고 놀아요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

[심송]

방장님, 수고 많으셨드래요. ^^

[시 냇물]

함께해 주셔서 고맙드래요
징짜로요 ~^^

[전영식.]

시 냇물방장님!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시 냇물]

어제는 넘 멋지셨어요
남자도 가꿔야하는 시대래요
잘하셨어요 ^^

[진공.]

어제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시 냇물]

요즘 넘 점잖게 계시니 어려워요 ㅎ
나오셔서 왔다갔다 하셔요
운동되게요 ㅎ
늘 자리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

[리디아]

어제는~잔띠방 팔순잔치이라 그곳에 참석하느라 트롯방에는 못가서 아쉬웠는데..
10월의 마지막주를 의미있게 즐거이 보내셔서...
사진 보는 저도 마치 참석 한 듯~즐겁습니다
넘 수고하셨습니다

[시 냇물]

그러게요
노래 모임 치우고 갈수도 없구요
선배님들께는 많이 죄송했어요
다행이 백년초 친구랑 모두 가주셔서 내가 감사해요
담주도 못오네요 ㅎ
어디가는거 본거같아요

[리디아]

네. 담주도 걸르고
그 담주에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