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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심양 (Shenyang)
 
 
카페 게시글
20 , ★,자유 게시판 장학회 신년 희망의 손길 내밀기 번개 (뜻 깊은 번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후기 및 안건
따뜻한사람 추천 0 조회 562 10.01.03 10:07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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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07:58

    공수래님 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전체적인 인증이있어야 힘이있는 회장이 될수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아이들 장학금 지급문제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15명의 아이들중 6명만 장학금 지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주 안으로 모든것이 끝이나야합니다, 제생각은 일단 회원들 다수가 저를 추천했고 저는 수락했으며 이젠 전체적인 공론이 어떤가만 남은 상태이고 공수래님은 한분더 추천을 원했는데, 제가 호천을 하지요 공수래님을 호전 합니다, 추천자가 호천 할수가있을겁니다, 공수래님이 회장후보로 등록하시고요, 다른분이있다면 더 받아 투표를하지요, 시간 끌지말고요, 시간이 오래간다면

  • 10.01.06 08:07

    시간이 오래가고 이야기가 길어진다면 추천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저는 사퇴합니다, 이번주 안에 끝을 보지요, 그냥 아이들 돕는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로 말이 많아진다면 앞으로 회장 하기 힘들어요, 물론 힘드는일이지만 내돈 내고 좋은일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잘못하면 사업하는데도 어려워지지요, 정말 바보나하지요 누가해요, 회장이 된다면 전권위임 하셔야 합니다, 물론 회장의 전결이있고 중지를 모아 투표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월권은 안할겁니다, 시간을 정하지요 추천과 투표까지 금요일 오전 12시 까지 끝을 보지요, 그이상 길어지면 저는 사퇴 합니다,

  • 10.01.06 16:19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르니 말이 많을 수 밖에 었습니다.
    투표 기간은 원하시는 금요일 오전 12시 까지로 하기는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

  • 10.01.06 13:05

    다시 또 되돌아 온 건가요??? 수많은 눈과 손들은 대체 어디에 계시는지요들~~?? 장학회가 너무도 보잘 것 없어서 구경하시는 것인지?? 박찬호..홍명보 장학회 쯤 되야 좀 나서겠는지요~~ ?? 이렇듯 언제나처럼 조용한 눈팅 카페 입니다.아시잖습니까들요..이 카페는 장학회 카페가 아니라는 거..관심 있으신 분들 그리 많지 않다는 거 말입니다요..마치 우리 카페 횐님들 전체의 고견을 기다리시는 것처럼 지루합니다.(온라인.오프라인)관심 있으신 몇 안되는 분들의 작지만 소중한 손길이 모아졌습니다.일 복잡하게 만들어가지 마시고들 인터넷 동호회의 작은 카테고리 성격에 맞게 알뜰 살뜰이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1.06 20:27

    맞다 맞아~~~!!!
    하지만 어쩌랴~~~!!!
    불우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근 3년여 정도 돕다가 재정이 튼튼하지 못하고...
    그간 장학회 회장님들께서 사정상 회장직에서 물러나시고...
    회장 자리가 공석이라서 불우학생 돕기가 중단 된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애초부터 장학회가 없었다면 나도 모르는 척 하겠다만......

    이번에 약간의 진통이 예상 되지만... 마지막 진통이라고 생각하고...
    신미신 치과의 유원장님께서 정말 제대로 장학회 모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마음 가라앉히고 이글을 보는대로 속히 한표를 행사해다오.

    우리 진짜 벙개한번 하자...!
    날 잡아라.

  • 10.01.06 16:14

    회원 투표로 확정 했던 회칙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회장선거로 전 장학회원님들의 동의를 구함으로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또다른 불협화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따뜻한사람님을 추천 합니다

  • 10.01.06 16:40

    시간을 오래 끌지 말자는 의견에 의해 투표 진행 합니다.
    게시판은 .... [ 00, 심양通장학회] 게시판 에서 진행 합니다.
    투표권한은 장학금을 보내 주셨던 [특별회원] 부터 입니다.
    투표기간동안 장학회게시판은 특별회원이상 보기권한(입장)을 제한 합니다

  • 작성자 10.01.06 20:17

    중론의 대세를 거부 할 수가 없듯이
    장학회의 수장은 복음님께서 중책을 맡아 봉사를 해주심이 가당하다고 믿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부족한 저희 몇 몇이 복음님을 뒤에서 떠받들 준비가 되어있으니,
    이 기회에 복음님을 장학회 회장님으로 추대하고...
    차점자는 회장님 출장시 대리 업무를 봐야 한다는 공수래님의 설명이 있었아오니...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회칙대로 복음님께 투표를 하여 주셔서,
    2010년도 부터는 장학회가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밀어 주시기를
    전 회원님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하여,
    이번 기회에 더 이상 장학회로 인한 분란이 카페에서 생기지 않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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