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은 모공이 막혀
모공으로부터 땀과 피지가 원할하게 배출하지 못하고
피지선이 비대하게 되어지고 그곳에 유해 세균이 침입함으로 염증을 유발합니다.
모공이 막히는 원인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듬뿍 들어 있는 샴푸,린스,트리트먼트제등을 사용함으로 심화되어집니다.
대단히 불행하지만 현존하는 샴푸제등에서 수용성 제품을 찾기 어렵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오일범벅의 제품을 만들다보니 그 오일을 물과 섞이게 하려고
그 속에 유화제를 집어 넣습니다.
유화제 잘 아시겠지만
계면활성제입니다.
계면활성제의 주 성분은 황산,염산,질산염입니다.
이런 유독성 물질이 샴푸등 두발화장품속에 듬뿍 들어갑니다.
유분성분을 물처럼 녹이고 또 그 성분을 두피속 깊이 침투시키려는 목적때문이지요
참으로 안타가운것은 이런 유독성 물질이 우리 두피를 죽여가고 있다는것입니다
계면활성제,방부제,살균제등 수많은 화학 물질이 두피의 방어벽인
각질층을 녹여버림으로 두피는 외부자극(세균,자외선,중금속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당연히 트러블이 생기겠지요~
그러나 그 누구도 이러한 해악성에 경고하지 않는다는데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강조하면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상업성을 추구하는 카페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리면 당장 삭제되거나
영구 추방이더군요~
이제는 소비자 스스로가 알아야하고 또 그런 유해 제품이 우리곁에 올수없도록
경계해야합니다.
이런 두피에 세포 재생리듬이라도 정상적이라면
금방 낫게 되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샴푸제등에 수없이 많이 첨가되어 있는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모공을 막고 있기에 재생 리듬이 점점 저하되어집니다.
그래서 결코 쉽게 낫지 않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식으로
악순환만 거듭하며 소중한 머리카락 다 빼버리는것이죠~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
왜 머리가 빠질가요?
막힌 모공을 한번 살펴 봅시다.
지금까지 탈모를 인지하면서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 왔을것으로 예견됩니다.
그 속에 들어 있던 오일성분이 두피의 모공을 틀어막게 됩니다.
오일은 산화되면서 굳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공의 입구를 막고 굳어진 오일찌꺼기가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배설되어야할
피지와 땀의 분비를 막습니다.
막힌 모공에서는 피지가 넘치게 됨으로 피지선이 팽창하고 그것이 염증으로 나타납니다.
지루성 두피염의 증상입니다.
그래도 염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좋은것입니다.
곪아 터져 막힌 모공이 뚫어지는 현상이닌까요
그런데 보다 더 심각한 현상은 곪지 않고 모공이 딱딱하게 굳어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모공이 입구의 오일찌꺼기에 의해 그리고 분비되지 못하는 피지 덩어리에 의해 딱딱하게
굳게되면 모발의 성장과 빠지는 사이클에 지대한 악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미 빠져야할 휴지기의 모발까지도 일정기간 못빠지게 잡아둔다는 것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점점 모공이 굳어져 가고 어느 순간 그 머리카락이 빠져 버리는날엔
모공의 입구가 막혀 모낭에서 새로운 머리가 다시 자랄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버리는것이죠
이것이 전형적인 지루성탈모(대머리)의 시초입니다.
그런 두피에 세포 활성화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막힌 모공을 포접이라고 하는
그리고 삼투압이라고 하는
제품의 특성을 이용하여 모공을 막고 있는 찌꺼기들을 빼버리게 하는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억지로 붙잡혀 있던 휴지기의 모발이 함께 탈락되는데
그래서 사용 초기에 그런 머리가 많이 빠짐으로 더 공포스럽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막힌 모공이 뚫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머리가 나올수 있는 것입니다.
동정보를 광고라 무조건 비난하지 마시고 곡 한번 깊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긋지긋한 두피염과 그에 따른 탈모를 방지하는길은 두피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시는 오일범벅 ,유해 화학물질 범벅의 샴푸제를 버리셔야 합니다
첫댓글 그럼 어떤 삼퓨를 써야 하는지요? 천연샴푸는 없던데;;;
해결책이 없잖아요.. 물로만 머리감을수도 없고
메일 주시면 정확한 세포 활성의 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속시원히 여기 안쓰시고 따로 메일을 받으시는 이유는...? - _-;
광고로 비추어질수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