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아기 갖기냐구요? 궁금하면 [내가 살빼는 이유]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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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리고 잠많고 대폭식가였던 제가 새벽(5시 30분)에 일어나 집안일로 가뿐한 아침운동을 하였고, 1/2공기의 식이요법으로 출발해서, 수영 60분후 소득공제 띄러 모든 금융사(5둔데)에 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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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추운 날씨였지만 땀이 날 정도였고 공짜 운동에 맘부터 즐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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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저녁도 1/2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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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인데요,사실 변비가 넘 심해서 밥먹기 30분전 공복기에 일종의 숙변제거하는 걸 먹어요. 효과가 있음 좋겠지만 홈쇼핑으로 싸게 구매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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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기대하진 않습니다.(맘이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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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은 전혀 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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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글 남기고 마지막으로 3녀전의 조혜련의 다이어트 댄스를 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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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을 기분좋게 시작해서인지 잘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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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 몸은 76kg이고 키는 159.8cm예요.엄청 뚱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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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50kg이예요.넘 빼는 것은 바라지 않겠어요.--허걱! 26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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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씨미 해서 빨랑 애 낳을래요. 낼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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