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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건국전쟁의 왜곡 5] 한강인도교 폭파 때 민간인 희생이 없었다는 거짓말.
Red eye 추천 1 조회 186 24.03.02 01: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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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2 10:24

    첫댓글 민간인 위령탑 건립과 관련한 국방부 자료에도 민간인 500~800명의 희생이 있었다고 나오고 한강에 있는 저 표지석의 존재와 15회째 추모제를 올리고 있는 저 분들은 무엇입니까? 외국인들의 증언들.. 인도교 폭파 책임자 최창식 관련 법정 기록에서 나온 군인의 증언까지. 게다가 서울 수복 후 남아 있던 120여만명의 서울 시민들 중 55만 915명을 부역자로 검거하고 그중 867명 사형... 한강대교 복구 후 준공식에 나타나 있는 이승만의 얼굴.. 이창록 소위의 증언이 가장 섬뜻하네요…

  • 24.03.02 10:19

    비국민이라서 죽은 민간인이 없다고 하는건가요?!

  • 작성자 24.03.02 10:53

    나치나 파시스트나 공산당이나 극단주의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유대인 가스 제노사이드를 ’Final Solutinon ‘이라고 말하며 ’언어기만술‘을 펼치는 공통점이 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2 13:21

    저걸 보고 인증한 닝겐들의 미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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