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2B 전자입찰시스템(케이비드(주) 대표이사 원용춘)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민간 전자입찰시스템 사업자 지정 심의에서 최종 통과돼 민간으로는 국내 최초로 전자입찰시스템 사업자로 지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월 말까지 민간 전자입찰시스템 사업자 지정 신청접수를 받아 ▲경영상태(자본금 2억원 이상, 신용등급 B등급 이상) ▲기술인력(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자격자 6명 이상 ▲시스템 운영·관리능력 ▲시스템 정보보안관리 및 운용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총 5가지 부문에 대해 철저한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사업자를 확정했다. 이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KG2B 전자입찰시스템은 2011년 6월 1일부터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자입찰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실시, 아파트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전국 협력지사망을 구축해 시스템 사용방법 등 전자입찰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 시스템 이용안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격심사시스템을 구축해 회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자입찰공고를 전자입찰시스템에 등록하기 전 담당직원이 미리 입찰공고문을 검수해 단지에 제공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원용춘 대표이사는 “민간 사업자 지정으로 KG2B 전자입찰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워 명실상부한 공동주택 민간사업자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KG2B 전자입찰시스템은 민간 전자입찰시스템 사업자 지정을 기념해 8월 말까지 KG2B 전자입찰시스템 홈페이지(www.kg2b.com)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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