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 2편 감상하기>
공감력이 행복을 만든다 / 철학자시인: 박옥태래진
공감력이 없으면 사랑은 없다
세상에 공감하고 사람에 공감하고
모든 사물과 자신에게 공감해야
세상과 대상들을 사랑하게 된다
공감력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상대의 감성적 이유에 공감할 때
이미 하나로 나누며 공유가 된다
나눔이 성공의 바탕이기 때문이다
공감력은 자신을 깨우치게 한다
자신과 다른 것을 이해 공감하면
세상이치와 참사랑을 알게 된다
공감력은 세상일체사랑의 길이다
이기차면 스스로 감옥에 갇힌다
나와 그들의 귀함에 공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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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 시: 박옥태래진
그대 허락으로
내 꿈은 이제
대지 같이 넓은
그대 가슴위에 뿌려진
한 알의 밀알
그대 따뜻한 품속에서
밀 알 싹트도록
그대 미풍으로 감싸주오
먼 훗날
밀 알 익어 퍼져나가
그대의 대지가
황금빛으로 물들 때
우리 새들의 둥지는
그곳 밀밭에 있으리
나의 그대의 것이여!
태양의 햇살과 미풍
그리고
밀밭에 일렁이는 노래
그 것들은 모두
나의 그대의 것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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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단 데뷰전, 26세 청년 연애시절에 쓴 시입니다.
결혼을 약속하고도 결혼을 못했던 사랑의 한 계절이 있었습니다.
사진도 그 떄 쯤의 것이며, 소양호 배타고 가서 어느 산숲 계곡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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