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20:40~21:40) 오랜만에 달리기
동호회에 참석하여 달리기를 했습니다.
후반에 좀 빡시게 달리고,
잠자고 일어나니 엉치가 너무 아파 걸음걸이가 아주 불편했습니다.
하여 요가(35분코스)를 했더니 많이 완화 되었지요.
내친김에 박쥐포즈(다리 벌리고 이마 바닥에 닫기:1분 버티기)를
별도로 더 해 보니 거짓말처럼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오늘 얻은 교훈 : 과욕은 금물이다.
욕심을 내려놓는 지혜를 배워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내려놓는 지혜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건승 하실길요
첫댓글 내려놓는 지혜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건승 하실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