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만든다"…의원 40명, 野 최대계파 '혁신회의'

[귀암(龜巖) 김재형]

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만든다"…의원 40명, 野 최대계파 '혁신회의'

중앙일보

입력 2024.06.15 05:00

손국희 기자 성지원 기자 

171석의 더불어민주당의 권력 지형이 4월 총선을 거치며 친명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4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총선 평가 및 조직 전망 논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가장 두각을 드러낸 이들은 더민주전국혁신회의다. 혁신회의는 총선 전만 해도 이재명 대표를 적극 지지하고, 비명계 공격에 앞장 선 강성 친명 원외 모임이었다. 공천 국면에서 비명계를 겨냥해 “배신자 처단”을 외쳤지만 원내 영향력은 크지 않아 별동대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비명횡사’ 기조 속에 대거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혁신회의에서 당선인 31명을 배출하며 당내 최대 계파로 위상이 수직상승했다는 평가다. 편법 대출 논란을 빚은 양문석 의원, 막말 논란에 휩싸인 김준혁 의원 등이 혁신회의 타이틀을 달고 국회에 입성했다.

이달 초에는 원내대표 출신 5선 김태년 의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3선 전현희 의원, 그밖에 안호영(3선), 강선우(재선), 김승원(재선) 의원 등이 혁신회의에 합류했다.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박균택·양부남·김동아·이건태·김기표 의원 등도 혁신회의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혁신회의 관계자는 14일 통화에서 “현재 현역 의원만 40여 명이고, 합류를 타진하는 의원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혁신회의 소속 의원들은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김우영), 전략기획위원장(민형배), 조직사무부총장(황명선), 법률위원장(박균택) 등 당의 요직에도 대거 기용됐다.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회의 2기 출범식을 두고는 “친문을 밀어내고 신(新)주류로 등극한 강성 친명 세력의 대관식 같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 대표가 축사를 보냈고,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장경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당원도 1000명 가까이 몰려 행사장이 북새통을 이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이들은 최근 당원권 강화를 주장하며 친명 지도부와 한 몸처럼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앞서 지도부가 국회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뽑는 당 경선에 권리당원 투표를 반영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띄우자, 혁신회의는 기다렸다는 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호응했다. “당 국회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는 당원투표 100%로 뽑아도 상관없다”(10일 양문석 의원)는 의견까지 나왔고, 김용민 의원 등 혁신회의 소속 의원이 참여하는 당원권 강화 연구모임도 최근 결성됐다.

이런 분위기 속에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12일 국회의장 후보, 원내대표 경선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당규 개정을 확정했다. 계파색이 옅은 재선 의원은 “당원권 강화에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개딸’의 공세가 쏟아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게 바로 혁신회의”라고 했다.

혁신회의가 내세우는 당원권 강화는 결국 이 대표의 대선 가도와 직결돼 있다는 평가다. 권리당원 상당수가 이 대표의 열성 지지층인 만큼 향후 당내 의사 결정이나, 대선 후보 선출 등 과정에서 이 대표에게 힘이 실린다는 것이다. 이미 혁신회의 인사들은 공공연하게 “우리 목표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 만들기”(김우영 의원), “정당 혁신과 이재명으로의 정권 교체를 위해 모였다”(강위원 혁신회의 상임대표)고 밝히고 있다.

2021년 6월 7일 당시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판사사찰 사건 이첩 및 수사 촉구'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급부상한 혁신회의와 달리 지난 국회에서 친명 초선 모임으로 주목받았던 처럼회는 근래 부침을 겪었다. 최강욱·김남국 전 의원 등 주축 멤버가 물의를 빚고 이탈해, 한때 소속 의원이 10명 이하로 줄면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22대 국회 개원 뒤 장경태 최고위원 등이 영입에 나서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후 김동아·모경종·부승찬·한민수 의원 등 친명 초선 의원이 합류해 몸집을 불렸다. 처럼회 소속 의원은 통화에서 “기존 멤버가 만장일치로 동의한 의원만 신규 회원으로 받아 소수 정예로 꾸렸다”며 “검찰·언론 개혁과 관련한 각종 입법 및 정부·여당 견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친명 DNA를 공유하는 혁신회의와 처럼회를 두고 “혁신회의는 당원권 강화 및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처럼회는 특검법 등 공격적 입법에 집중해 투트랙으로 역할 분담을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모임에 모두 몸담은 의원도 김동아·김승원·김용민·모경종·민형배·한민수 의원 등 10여 명이다.

2023년 12월 14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민주주의 4.0 연구원 창립 3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1

반면 친문계는 22대 국회 들어 위축됐다. 한 친문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공천 학살’ 수준으로 친문계가 배제된 뒤로 친문 모임도 힘이 확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때 21대 국회에서 소속 의원만 64명일 정도로 최대 계파로 위세를 떨쳤던 민주주의4.0은 현재 소속 의원이 25명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권칠승·맹성규·박정·송기헌·한병도 등 3선 의원과 고민정·김영배 등 재선 의원이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 오는 19일에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지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김영배 의원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 이은 민주 정부 4기 출범을 목표로 모임을 재정비할 것”이라며 “한반도 이슈와 민생 정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문재인 청와대에서 일했던 의원들 주도로 새 모임도 결성됐다. 매월 첫 화요일에 모임을 갖는다는 의미의 ‘화초회’다. 진성준(문재인 정부 정무기획비서관), 한병도(정무수석), 윤건영(국정상황실장), 이용선(시민사회수석), 박수현(대변인) 의원 등이 참여했다.

화초회 결성 뒤 당내에서 “친문계가 재결집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왔지만, 화초회 관계자는 “계파색은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화초회 소속 한병도 의원은 “청와대에서 일하며 민생·경제·외교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의원이 많기 때문에 정책 싱크탱크로 모임을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는 1999년 출범해 25년간 명맥을 이어온 김근태계 의원 모임이다. 최근 활동은 뜸하지만, 지난달 16일 민평련 좌장 우원식 의원이 당 국회의장 경선에서 추미애 의원을 꺾자 “민평련계 지지가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인영(5선), 서영교(4선), 허영(3선) 의원 등이 민평련 소속이다.

이밖에 기초단체장 출신 의원 모임인 목민포럼은 나주시장을 지낸 신정훈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김성환(3선), 서삼석(3선), 이해식(재선) 의원 등 20여 명이 속해 있다. 당 관계자는 “단체장으로 잔뼈가 굵은 의원이 많아 무시 못 할 계파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3선의 강훈식 의원이 대표를 맡은 더좋은미래는 소속 의원 수만 따지면 혁신회의에 버금간다. 하지만 친명·친문계는 물론 비명계 등 다양한 의원들이 속한 계파색이 옅은 모임이다.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은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목적으로 4일 출범했다. 재선 이소영 의원이 대표를 맡았고, 문재인 정부 환경부 장관을 지낸 한정애 의원과 초선 박지혜 의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손국희ㆍ성지원 기자 9key@joongang.co.kr

• ch87**** 2분 전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현명한 국민 대다수는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면, 나라는 亡國으로 가고 말 것이라 단언하고 있다. 이 인간이 변방인 성남 시장 질 할 때부터 쭈~욱 해 온 정치 행각을 간추려 보면, 어느 거 하나 진정한 민생을 위한 것은 없었고 오로지 권모술수에 의지하고 위선 모략과 조작 뿐이다 보니 영화 아수라 의 현실 판 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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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46**** 3분 전

  범죄자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지능 문제일까 개념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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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cp**** 5분 전

  범죄자를 두목으로 모시고 김정은에 헌납하고, 지들 이권 보호에 미쳐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려는 더불어 민주 김정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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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s7**** 9분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만드는게 아니라 진짜 나라를 걱정하고 민생을 생각하는 다수 국민이 만드는 것이다, 문재인때 보고도 모르냐 머저리 들아 국회는 민주당 정부는 보수 여당이 맡아야 견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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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 13분 전

  이재명 대통령 만들겠다? 기어코 나라를 망국의 구렁텅이로 처넣고 말겠다? 하늘이시어! 저런 악물들도 인간이라고 살려 두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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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he**** 23분 전

  좌파 본색. 김경수 이제 출국하며 정치는 갈등의 조정자란다. 공부 더 하고 귀국하겠단다. 이재명은 이제 언론 앞에서 호통치고. 문재인이는 외유하고 돌아온 정수기에게 영부인 와교라 하고. 그래도 찍는 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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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ks**** 24분 전

  범죄덩 놈들 혁신파라는 것이 웃긴다. 이찌맹이를 대통령 만든다고 켔냐? 이놈들아 범죄혐의를 혁신하는게 더 빠르다. 빨리 이찌맹이 독재당에서 너희들이 할일은 아무것도 없다. 범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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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25분 전

  굥산삶은똥돼지대갈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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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ga**** 25분 전

  좋습니다. 민주당 홧팅 입니다. 앞으로 천년 집권 기반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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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he**** 25분 전

  이승만이냐 김일성이냐가 70여년 후 되돌아 보니 굶주림이냐 번영이냐를 갈랐는데 이 나라에 문재인 이재명 같은 돌연변이가 나타나 나라가 못살기를 바라고 북한에 못가 환장한 사람들이 나타나니 참으로 비극이라... 그래도 찍어대는 향우회 언제나 정신 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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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b**** 26분 전

  눈 떳으믄 " 조가라마이싱" 이나 쳐 무라 뭘 맹글어? 흐흐흐 잘 해보거라 니 도둑넘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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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 28분 전

  희대의 사기꾼, 희대의 도둑놈, 희대의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을??? 미쳐돌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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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o**** 31분 전

  민정이는 제일 현명한 배현진 말마따나 봐 줄때 곱게 놀아라.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는 여자가 무슨 정치를 하겟다고. 이해 못하면 밋줄치고 읽어라. 재인이와 섬씽있지? 아니면 어떻게 그 높은 자리를 올라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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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 33분 전

  헛소리로 치부해도 무방하다. 이재명은 대선 훨씬 전에 구속되고 금뱃지 박탈 ㅡ5년간 출마금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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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uj**** 33분 전

  저런 수준 이하의 넘이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깜이라고? 이런 된장할 국민 수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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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최대 계파 ‘혁신회의’ 의원만 40명…친명 DNA ‘처럼회’도 몸집 키우기

• dddk**** 34분 전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모여 더 수준 이하의 인간을 대통령으로 밀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 한심한 자화상ᆢ 국회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지는 이미 오래 됐고ᆢ 무슨 길거리 양아치 조폭도 아니고ᆢ 정당의 전 의원이 입법에는 관심 없고 오야붕 모시는 일에만 매달려 있으니ᆢ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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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j**** 35분 전

  저쪽도 7월이면 한동훈 대통령 만든다..최대계파 탄생 이럴거 같은데? 친윤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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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01**** 38분 전

  개딸 들은 다 어디가고 '혁신회의'가 생겼냐?재명이가 대통령 되면 똥개 '짝' 난다.똥개나 재명이나 똑 같은 부류들이다.차기 대통령'깜'은 누가 뭐래도 조국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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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1**** 39분 전

  찐득이가 민주당에 찰싹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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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 42분 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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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대의원까지 노리는 개딸…"野전대, 이재명 외엔 아무도 안 보여"

• ki58**** 42분 전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나는 어떤 방법이든지 이나라를 떠난다... 왠 갯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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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c**** 43분 전

  범죄자집단모여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폭거로 국회운영 하면서 범죄자 이재명을 방탄 하려는 짓 법사위는 지들끼리 법자도모르는 정청래를 위원장자리에 앉치고 범죄자들이 법사위 하면서 벌써 국무원을 불러 놓고 공갈 협박질하고 국회가 난장판 돗대기 시장을 방불게 하는 저질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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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cd**** 43분 전

  조희대 대법원장은 보기에도너무범생같이 보인다~~그렇치만 이번기회에 외유내강의 소유자라고 바로외치고~~찢.죄국.윤미향.황운하등죄인들의 재판을 빨리진행하여~~대한민국이아직도 법치가살아있단것을만 천하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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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 44분 전

  간교/사악/표독...의 샘플인 악물/요물/잡물...인 찢재명이와 그 똥딲이들이 저렇게 기고만장하면서 국가와 국민들을 철저하게 우롱하고 있는데, '국민의 힘' 니들은 도대체 뭘하고 자빠져 있는 게냐? 기어코 역사의 중죄IN이 되어버리겠다는 거냐?! 제발 미몽에서 좀 깨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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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6**** 44분 전

  간교한 미친개들아 너네는 밥그릇이 양심보다 나라보다 위에있나 개아들아개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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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단독] 이재명, 野 간사단 불러 “상임위 유튜브 생중계 방안 찾자”

• ssoo**** 45분 전

  애들아, 기초실력, 초딩들도 아는 걸 모르냐? 죄를 저질렀으면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뉴턴의 만유인력과 같은 거야. 그 알량한 재명이 깜빵에 가면 너희들 불평을 대신 말할 사람이 없어질거라 겁이 나지? 억울하면 지금 이럴 시간에 공부좀 해라. 공부해 남 주냐? 저희들 자식들 대를 이어 루저들 만들지 말고 정직하게 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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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ri**** 45분 전

  가지가지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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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y**** 47분 전

  돈과 권력이면 법도 바꾸고 도덕도 내팽게치는 변호새 출신 정치인들 많이 보았고 지금도 무슨 혁신회의니 혁신당이니 넉넉히 보고 있지 않나? 법치가 민생의 기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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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y**** 50분 전

  이화영 교사범 찢틀러도 유죄 20년 이상 판결나니 흩어지지 말고 일편단심 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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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o**** 51분 전

  설대 법대, 고시패스 , 이런 실력 정정한 사람들이 있으니 좌절 되지? 그 사람들을 몰아 내어야 너희들 실력없고, 거짓말하고 그런 똘아이들이 좀 움신할 틈이 있다 이거지. 대한 민국은 자유 경쟁이 주 된 나라야. 너희 들도 머릿띠 풀고 듬직히 앉아서 실력 좀 싸라, 애매한 국민들 고생 시키지 말고, 이 루저들아. 사진을 봐도 알잖아? 루저들은 어떠케 사람들을 이용할까 생각하는게 면상에 나타나네. 우선 너네들 자식들한테 공부하여 실력좀 쌓으라고 가르쳐라, 루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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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입법 독주' 野, 채해병 특검법 법사위 올렸다…與 "국회 보이콧"

• chan**** 52분 전

  간교하고 사악한 패륜잡범 찢재명이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 이것들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개 무시하는 수준을 넘어 아주 능멸하는 단계에서 지X & 옘X의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광분하고 있네! 재명이 똥딲이들아! 중증 정신병 치료 약먹을 시간이다! 빨리 약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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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mm**** 55분 전

  오호~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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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p**** 56분 전

  대한민국 판사 검사 경찰들은 잘 들어라. 대한민국엔 범죄자가 없다. 경찰 무시 검찰 무시 판사 무시. 오직 위대한 이재명만 있을 뿐이다. 마누라 딸래미 받치는 날이 날이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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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57**** 1시간 전

  대한민국.정치를.삼류소설로.만든.개좋당과.삼류소설.작가.좋.째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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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 1시간 전

  이런놈년들을 뽑아준 49% 국민들, 이제는 느끼시려나? 뭔, ㅂ ㅅ 짓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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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이재명 기소에 與 당권주자 일제히 견제구…반면 홍준표는 신중론

• sesp**** 1시간 전

  곧 이란 꼴 나겠군. 이란 여성70년대 히잡안썼다. 우리나라 여성도 곧 김정은 여자처럼 이재명 여자가 되겠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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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 1시간 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도 아니고? 그 도독놈, 찟재명과 40명의 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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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k**** 1시간 전

  부칸, 이란 하고 똑같은 패거리네...맛이 간 구닥다리 쓰레기 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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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 1시간 전

  역사에 남을 머저리 40인이란 얘기군, 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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