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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이어서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이야기는 판타지 소설같은 느낌이 들거 같네요
100% 옳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방향잡고 쓰는거 뿐 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고 취사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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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말합니다
그간 지구곳곳에서 일어난 경제위기나 전쟁들은 그 배후에 딥스같은 어둠의 세력이 있고 그들이 경제위기는 거품경제를 일으키고 때가 되면 터트리고 전쟁은 양측에 자금을 대주고 일으키는 거라고 합니다
또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나 각지에서 일어나는 대지진이나 자연재해는 딥스가 하프라는 기후조작무기로 전리층에 충격을 줘서 인공적으로 일어나게 한 인공지진이라고 합니다
음모론을 보면 딥스는 악마를 섬기는데 그 정점에 타락천사 루시퍼가 있고 아래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같은 파충류종족과 다양한 악령들이 많습니다
이런말도 있습니다
빙하기 이후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고 인간은 고등외계인의 유전공학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금을 채굴하기 위해 노예로 아이큐60정도에 영성이 닫힌채로 1000년의 수명으로 창조되었는데요
어느 유능한 고등외계인이 유전자조작으로 영성을 열었고 아이큐를 100으로 올렸습니다
그렇게 지능이 올라간채로 영성이 열리면 그들의 영향력을 잃게되다보니 유전자조작으로 12가닥의 dna를 2가닥으로 줄여서 능력을 줄이고 수명은 100년도 살지못한채로 만들면서 성욕을 폭발시켜 여자는 연경이 아닌 월경을 하게되고 윤회시스템을 만들게 됩니다
성경에서 대홍수 이후 수명이 급격히 줄은 이유가 이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자있는 화폐제도를 통해 카르마를 쌓게 만들지요
영성이 개발되지 못한채로 죽으면 지구행성을 떠나지 못하도록 행성 주변에 펼쳐진 전자스크린망을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영성을 개발해야 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그러면 지구행성을 탈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악마를 섬기는 종족은 인간이 영성을 개발하지 못하게끔 여러분야에 그들의 매트릭스 속에 가두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인공지능컴퓨터가 지배하는 세상이고 인간은 인공지능의 생명연장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면서 사육되듯이 악마를 섬기는 어둠의 세력은 인간세상의 배후에서 갈등을 조장하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 즉 미움, 시기, 질투, 무기력, 우울, 분노, 좌절, 원한, 파괴, 범죄 등등을 방출하면 대기속의 그리드망(?)에서 흡수해서 그들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또 사라지는 아이들, 실종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납치해서 유전자조작실험을 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인간을 사육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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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저런 말들이 있길래 한번 적어봤습니다
다른 책을 보면 다른 행성에서 자유로이 오가는 영혼도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세상만사 과거의 일을 다 알 수 도 없는 노릇이고 현재 사람들이 살기힘든게 이런일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한번 적어본겁니다
하지만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듯이 인디고 아이들, 크리스탈 아이들, 빛의 일꾼같은 스타시드(지구영단에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지구행성에 파견되어 인간의 몸을 받고 태어난 존재들) 성형제결사단이라는 빛의 세력도 존재합니다
빛과 어둠, 어둠과 빛, 이 모든건 하늘의 계획아래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우주선 타고 저 멀리서 광자포(?)로 지구행성을 향해 발사하면 지구행성은 산산조각 납니다
화성과 목성은 그 거리가 넓은데요
그 사이에 있는 소행성벨트는 본래 하나의 큰 행성이었으나 우주전쟁으로 박살났습니다
영화 스타게이트, 스타워즈, 스타트렉은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영화로 제작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둠의 세력이 강하다한들 하늘에서 막으면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을 지으라고 하죠. 복의 힘은 강할수록 하늘에서 보호해주니까요
반대로 빛의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대기오염, 수질오염, 쓰레기문제, 쓰나미, 지진, 화산폭발같은 자연재해는 순식간에 해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빛의 세력, 어둠의 세력 둘다 인간사회에는 어느선 이상 개입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늘의 계획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입니다
우주의 법칙 중의 하나가 자유의지 불간섭 원칙이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로아스터교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자라투스트라의 가르침을 따르며 가장 오래된 일신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식을 치르는데 매번 불을 사용하다보니 배화교(拜火敎)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지전능한 창조신 아후라 마즈다를 중심으로 선한 신과 악한 신, 이렇게 이원적으로 선과 악의 질서를 구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신인 스펜타 마이뉴는 선, 진리, 빛, 생명을 관장합니다
악신인 앙그라 마이뉴는 악, 거짓, 어둠, 죽음, 파괴를 관장합니다
선과악, 빛과어둠이 대립하는 구도로 볼 수 있는데 이 둘은 쌍둥이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모르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현재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으나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종교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종교마다 촛불, 횃불을 들고 의식을 치르는 기도, 집회가 있고 조상신을 섬기는 한국의 유교도 촛불이 있고 무속인들도 의식을 치를 때 촛불이 있는데 이는 불을 사용하는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북한도 노동당 상징에는 촛불이 있고 김일성을 기념하는 봉화탑도 횃불입니다 ㅋ
교리에는
세상은 시간이 끝날때까지 선과악이 투쟁하는 곳이며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어느 한쪽 편에 서야 하는데 말세에는 그 운명이 정해지는데 선한 편에서 있는 인간은 낙원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악의 편에 있는 인간은 지옥에서 불행하게 지내는데 말세가 오면 선이 지배하는 조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적고보니 성경 요한계시록과 닮았네요
조로아스터교의 악신 앙그라 마이뉴는 후에 아흐리만(=아리만)으로 불립니다
프리메이슨은 악신의 교리를 따르고 아흐리만 그리고 악마들을 숭배합니다
프리메이슨 뿐만 아니라 어둠의 세력이 악마들을 숭배합니다
악령은 실존하는데 고타마 싯다르타께서도 수행을 하면서 마왕 파순이라는 악령이 수행을 방해하기 위해 찾아왔으나 힘 한번 못 쓰고 물러났다는 일화가 있는데요
수행자들이 한번씩 겪는 현상으로 악령이 인간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욕심을 자극해서 수행을 못하게끔 방해는데 그 유혹에 넘어가면 이번생 수행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께서도 선을 행하되 선악에 연연하지 말아라고 하듯이 선과 악은 하나이기에 이원성을 극복하라고 합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극복해야 하기에 간섭을 못하는 것입니다
선악뿐만 아니라 인간세상의 이념, 인종, 종파, 성별, 빈부, 민족, 지역, 환경 등등의 모든 이원론적 갈등을 극복해야 하는것이죠
윤회환생의 끝자락에 오는 영혼은 이런 이원성을 극복했구요
3차원 물질계 지구행성은 특별히 설계된 행성이며 감옥행성이라고도 합니다
채널링을(상위차원과 교신하는 내용) 보면 그런 내용도 있기에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영혼들의 종합수련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3차원 물질계 행성보다 삶의 난이도가 10배이상으로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지구행성은 좋게 말하면 영혼의 빠른 진화를 위한 고강도 학습장, 나쁘게 말하면 지옥학교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게 난이도가 워낙에 높다보니 전쟁, 자연재해같은 재난들은 전적으로 인간탓이라고 보기에는 좀 억울한 면은 있긴해요
영계(靈界)이야기를 보면 다른 3차원 물질계 행성은 지구와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낮고 상당히 지루한 삶을 살아갑니다
대부분이 영혼들이 고통과 시련을 통해 영혼이 진보되는데요
지구행성에서 계속 윤회 환생을 하는 영혼은 적응이 되어 다른 행성으로 못간다고 해요
빛의 세력에 대해 적어보겠는데요
오래전부터 활동해왔던 단체로 ‘the great white brotherhood’ 성형제단, 성형제결사단, 대백색형제단으로 불립니다
높은 영적 깨달음에 도달한 우주 마스터(대사)들과 빛의 존재들로 구성된 지구영단을 지칭합니다
(스펜타 마이뉴에 관한 이야기는 못 봤지만 포지션은 같음)
하나의 그룹을 중심으로 12개의 하부그룹이 있고 그 아래로 또 그룹이 있는데요
총216개의 그룹으로 세계곳곳에 있으며 또 은신하고 있습니다
딥스테이트라는 어둠의 세력이 지구를 배후에서 통제, 조종하는 한편 이런 빛의 세력이 인류의 영적진화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혼이 신성의식(神性意識)에 확장되고 가까워질수록 빛의 존재들과 접촉한다고 합니다
마스터적인 존재들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성모, 붓다, 모세, 무하마드, 공자, 예수, 성 저메인 등 그 외에도 많은데요
인간세상에 널리 알려진 불사신이자 연금술사 생제르맹 백작의 실체는 성 저메인 입니다
그는 우주마스터이며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언자 사무엘,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영국 아더왕의 조언자 멀린으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상위차원의 존재로 신인(神人)으로 인간세상에 인간의 몸을 받고 내려와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성경속의 예수처럼 상념의 힘만으로 물질을 창조하기도 하구요
화폐를 금으로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상념만으로 금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육신을 자유자재로 변형도 가능하고 몸의 진동수를 올려서 눈앞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기록은 12~30세까지의 기록은 없는데요
공백기간동안 인도에 가서 수행하고 성형제결사단의 도움으로 육신을 완성시켜 초인이 됩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서 공생애의 길을 걷는데요
십자가의 고통은 없었고 십자가 이후 다락방에서 제자들 앞에서 나타난건 부활이라기보다는 진동수를 낮춰서 제자들 눈에 보이게 한겁니다
이후 구름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던데 이는 지구에서의 영적사명을 완수하고 고향별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신인(神人)이 아닌 인간도 신성의식이 확장될수록 진동수, 에너지 수준이 높아지고 주술(마법)이 가능해집니다
제갈공명은 촉나라의 재상이자 군사전략가로 알려져 있는데 주술사(마법사)이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적벽대전에서 동남풍으로 바람방향을 바꾼건 학계에서는 일기를 예측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주술(마법)으로 바람방향 바꾼겁니다
위인전을 본적이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사명대사가 왜의 침략으로 고난에 처한적이 있었는데 말을타고 불길속을 통과하면서 경전을 외우자 왜의 장수가 감탄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고승의 경우 주술로 육신의 진동수를 높이면 불길속을 그냥 통과하는 거 같은데요
몇 년전에 스님의 법문에서 인근 사찰에서 한 스님이 불길속에서 몇 분동안 불에 데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단 육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기에 계속해서 주술(마법)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정신에너지 소모가 크기에 그러다가 골로가요
이와같이 인간세상은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계획아래 빛의 세력과 아둠의 세력이 움직이고 있고 인간은 빛과 어둠 사이에서 자유의지로 살아갑니다
환타지 소설같은 이야기는 그만하고 끝으로 불사신 생제르맹 백작의 기사하나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400
첫댓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아후라 마즈다와 환국을 세운 환인은 같은 존재인가요?
아시는 분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정치,경제,언론, 연예계 교육계등도 어둠의세력이 지배하고
있어 부와 육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힘에 종속되어 있지만 생명존중과 가슴의 소리를 더 추구하는 이들은 빛의
존재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겠지요.
요즘 고대사 연구 영상들 많이 보는데 김정민박사 강의들 들어보면
초고대 역사는 아니어도 파미르 에덴동산에서 흩어지고 나서
각 민족의 건국신화에 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늘의 존재가 내려와
인도했다 하는데 환인도 아후라마즈다도 다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레무리아의 고등스승이거나 아르크투스 영적 외계존재이거나~
(같은 존재일수도요)
고대사를 깊이 연구하는 사람은 환단고기, 성경, 채널링 등등을 보면서 비교대조 해보는거 같아요
이름은 달라도 같은 존재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언어도 그곳에서 하나였다가 흩어지면서 각각 발음이 조금씩 변하는데 규칙적으로 변형되어
지명과 왕의 이름들이 바뀌었다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며 설명한
영상도 놀라웠어요.
웅족과 범족중 마늘과 쑥을 지킨 웅족에게 농경문화를 가르친것도
채식과 평화를 빛을 인도한것이겠지요.
파충류 렙틸리언은 약육강식. 물질적 욕망 그 에너지에 끌려
지금의 환경파괴와 물질만능주의,
권력과지배의 사회가 형성된것 같아요
'엄마'라는 단어가 세계적으로 비슷하던데 본래 하나의 언어였던거 같아요
그리보면 학계에서 인정안하는 환국은 실제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바벨탑사건 이후로는 언어가 흩어졌다고해요
본문 아래 생제르맹 연금술
이야기에서
볼테르 이야기도 잠깐 나오네요.
ㅡ최초의 사기꾼이 최초의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면서 종교가 탄생했다ㅡ
는 볼테르 말이
가슴이 뻥 뚫리는 ...
누군지 몰랐는데 덕분에 한번 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