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믿거나 말거나 상념(想念)의 힘(6) - 빛의 단체 '대백색형제단'
시즈(경산) 추천 1 조회 494 24.01.07 12: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1.07 12:27

    첫댓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아후라 마즈다와 환국을 세운 환인은 같은 존재인가요?
    아시는 분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1.07 17:42

    지금 정치,경제,언론, 연예계 교육계등도 어둠의세력이 지배하고
    있어 부와 육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힘에 종속되어 있지만 생명존중과 가슴의 소리를 더 추구하는 이들은 빛의
    존재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겠지요.

    요즘 고대사 연구 영상들 많이 보는데 김정민박사 강의들 들어보면
    초고대 역사는 아니어도 파미르 에덴동산에서 흩어지고 나서
    각 민족의 건국신화에 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늘의 존재가 내려와
    인도했다 하는데 환인도 아후라마즈다도 다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레무리아의 고등스승이거나 아르크투스 영적 외계존재이거나~
    (같은 존재일수도요)

  • 작성자 24.01.07 23:38

    고대사를 깊이 연구하는 사람은 환단고기, 성경, 채널링 등등을 보면서 비교대조 해보는거 같아요
    이름은 달라도 같은 존재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24.01.07 17:51

    언어도 그곳에서 하나였다가 흩어지면서 각각 발음이 조금씩 변하는데 규칙적으로 변형되어
    지명과 왕의 이름들이 바뀌었다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며 설명한
    영상도 놀라웠어요.
    웅족과 범족중 마늘과 쑥을 지킨 웅족에게 농경문화를 가르친것도
    채식과 평화를 빛을 인도한것이겠지요.
    파충류 렙틸리언은 약육강식. 물질적 욕망 그 에너지에 끌려
    지금의 환경파괴와 물질만능주의,
    권력과지배의 사회가 형성된것 같아요

  • 작성자 24.01.07 23:42

    '엄마'라는 단어가 세계적으로 비슷하던데 본래 하나의 언어였던거 같아요
    그리보면 학계에서 인정안하는 환국은 실제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바벨탑사건 이후로는 언어가 흩어졌다고해요

  • 24.01.09 06:16

    본문 아래 생제르맹 연금술
    이야기에서
    볼테르 이야기도 잠깐 나오네요.

    ㅡ최초의 사기꾼이 최초의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면서 종교가 탄생했다ㅡ
    는 볼테르 말이
    가슴이 뻥 뚫리는 ...

  • 작성자 24.01.07 23:47

    누군지 몰랐는데 덕분에 한번 보고 가네요

최신목록